‘국민 그룹’ 코요테, 떼창 유발의 대미 장식할 #1998 #2025 작성일 12-1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acmq0H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8d3e2a6de98f75479384d56c5b47538df26d8cd4f9fcda151d20a28c4eb891" dmcf-pid="yh3uKDNd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요태. 사진 | 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SEOUL/20251210091717369yucy.jpg" data-org-width="488" dmcf-mid="QnyHFnMV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SEOUL/20251210091717369yu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요태. 사진 | 제이지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49f69efb3b189ce2718d0b8908e2ac32beae2759bd56bc9cd49c0bc5c75f81" dmcf-pid="Ws53zALxT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김종민·신지·빽가)가 데뷔 27주년을 맞이 자체 기념식으로 팬들과 기쁨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888a597750271a2cd628f7e64f8a7d7da28122be7bf2fb4011fbedba1023b0ca" dmcf-pid="YO10qcoMSs" dmcf-ptype="general">신지는 지난 9일 개인 SNS에 코요테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함께 “코요태와 신지의 데뷔 27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해시태그 ‘#19981209_20251209’로 자축했다.</p> <p contents-hash="9d8affbbe7be67b76865d3aacbc158da36ee7bde6edc53a28229da58e0dc8f56" dmcf-pid="GItpBkgRCm" dmcf-ptype="general">코요태는 1998년 12월9일 ‘순정’으로 데뷔해 ‘실연’ ‘비몽’ ‘파란’ ‘우리의 꿈’ 등 떼창을 유발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1990~2000년대 ‘국민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이때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 중 유일한 멤버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f65a7fa2434da6bf99db364f44c71db4a265cafe36df22a9de5df3cc09d96ceb" dmcf-pid="HCFUbEaevr"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GO’ ‘영웅’ 등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곡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왔다. 특히 신곡 ‘콜미’로 ‘순정’ ‘실연’의 히트 작곡가 최준영과 27년 만에 재회하며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내공과 함께 여전한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057975eba840ee9e6efcb922c5fa9463b5ce8aab20b10d39c2e945e16337389" dmcf-pid="Xh3uKDNdyw" dmcf-ptype="general">한편, 코요태는 지난 9월 대구를 시작으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을 진행 중이다. 서울·울산·부산을 거쳐 오는 27일 창원 KBS홀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f560f31027e74e8b1b51040039852cb4833a36460531c5c480c6ee66de835c9" dmcf-pid="Zl079wjJSD"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꼰대 상사·MZ 신입’… 직장인 빌런 TOP10 공개(‘너의 순위는’) 12-10 다음 GPU 확보 다음은 전력이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