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니vs라이블리 성희롱 소송, 5월로 밀렸다 작성일 12-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tYvHM4qWD"> <p contents-hash="c025581618b236a80c91b25ec8b407f48d08db8efbb6eb63daa705d340119029" dmcf-pid="tFGTXR8ByE" dmcf-ptype="general">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제기한 성희롱 소송이 기존 3월에서 5월로 밀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e3445d77306a90bd5f93879d98916482cd0dc8f0e46291de79a31dbd74269" dmcf-pid="F3HyZe6b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MBC/20251210091628999otjj.jpg" data-org-width="658" dmcf-mid="5wsDIKu5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MBC/20251210091628999ot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30XW5dPKlc"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8d9d4789ebe3d1cced7df134e7696292172b642d6bbe908dd7ed07f1643bbfd6" dmcf-pid="0pZY1JQ9hA" dmcf-ptype="general">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 루이스 J. 리먼 판사는 최근 진행된 심문에서 "재판을 2026년 5월 18일로 연기한다. 중요한 사건인 것은 분명하지만 민사 재판보단 형사 재판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94243c23588315c2e61b2855978d06f5c2a8901984269647a21b8732698da62" dmcf-pid="pU5Gtix2S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재판부는 양측에 다시 한번 합의 의사를 물어봤다. 하지만 블레이크 라이블리 측은 "재판 결과에 따르겠다"라며 이번 소송을 합의로 끝낼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p> <p contents-hash="8e91b0dc18637da198be5f0d6a6b23ed1aa3003c91b856f85ac3886e7be81a60" dmcf-pid="UgeQJYlwSN" dmcf-ptype="general">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저스틴 발도니는 지난해 12월 영화 '우리가 끝이야' 촬영 중 발생한 갈등으로 인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발도니는 상의를 탈의한 채 메이크업을 받는 내 모습을 지켜보거나,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자신의 과거 성관계 경험에 대해 공유하려 했다"라며 성희롱 소송을 제기했고, 저스틴 발도니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맞서고 있다. </p> <div contents-hash="22ae1b397ce78817e82ec1706c334921bd889934974340d11865c343e6890cf1" dmcf-pid="uadxiGSrla" dmcf-ptype="general"> 저스틴 발도니 측은 지난달 법원에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달라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저스틴 발도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주장은 몇 가지 사소한 불만을 나열한 수준에 불과하다. 이는 소송 사유가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해당 문제에 대해선 오는 1월 22일에 다뤄질 예정이다.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소니픽처스코리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할리우드 韓 단체 첫 시상식…박찬욱·매기강·이병헌 수상 12-10 다음 트레저 2026 시즌그리팅, 팬 의견 반영됐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