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BS 연기대상’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 3MC 확정 [공식] 작성일 12-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9FQlmj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6aff5cd7c2d5cb131b0002ef6e32f8fd425329db52028b0e20674b9799ae89" dmcf-pid="4F23xSsA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엽 채원빈 허남준/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91427964ekeq.jpg" data-org-width="650" dmcf-mid="V73TBkgR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091427964ek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83V0MvOcW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f442c3a95f0cade6dc670d2014bf8c60c43679896880e1328b14b519b089255" dmcf-pid="60fpRTIkSd" dmcf-ptype="general">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2025 SBS 연기대상’ 3MC로 호흡을 맞춘다. </p> <p contents-hash="1e72264731ea0b07f27681e9ba7df85d32773af3351596d1078b8b56e4dfe11c" dmcf-pid="Pp4UeyCEve" dmcf-ptype="general">‘2025 SBS 연기대상’이 오는 12월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가운데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아 SBS 드라마의 한 해를 정리한다.</p> <p contents-hash="e2252c0183825aa55f45ea1d9aec1b351de87d6f088fca95b3a06650ca32acab" dmcf-pid="Qfn4c0ZvlR" dmcf-ptype="general">‘SBS 연기대상의 상징’ 신동엽은 9년 연속 MC 자리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국민 MC다운 농익은 진행 내공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높인다. 9번째 ‘SBS 연기대상’ 진행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SBS 연기대상’의 상징적 존재가 된 신동엽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2e3b5157f1427dc6127be7a1404005a4031d2ead4005e8f399652b4b258ea26d" dmcf-pid="x4L8kp5TyM" dmcf-ptype="general">여기에 채원빈과 허남준이 ‘SBS 연기대상’의 새 얼굴로 나선다. 두 사람은 각각 2026년 상반기 SBS 메가 IP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와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발탁, SBS 흥행 계보를 잇는 젊은 주역인지라 ‘SBS 연기대상’ MC 참여가 더욱 의미를 더한다. 또한 신동엽과 함께 ‘SBS 연기대상’ MC 호흡을 맞추는 만큼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가 뿜어져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0a9ece40671ef811104d4ee62e829af995154f9ed2382fa24600242295a2a93" dmcf-pid="yh1l7jnQhx"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연기대상’의 콘셉트는 ‘갓(god) 스브스’. SBS는 2025년 금토드라마 첫 작품으로 새해의 포문을 연 ‘나의 완벽한 비서’를 시작으로 현재 잘 만든 시즌제 드라마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모범택시3’, 방송 3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등극한 ‘키스는 괜히 해서’까지 K-드라마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그 어느 해보다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두드러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K-드라마의 위상을 높이며 갓(god)이라는 단어가 가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명가’ SBS가 선사할 연기대상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WltSzALxv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SFvqcoMS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2025 대중이 뽑은 올해의 배우상’ 수상 12-10 다음 '원조 트롯돌' 대성, '날 봐, 귀순' 잇는 트로트 신곡 '한도초과' 발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