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성시경 노래 리메이크…'태양계', 프로듀싱은 적재 작성일 12-10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4A6Cwa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f461f21675aa0d4b9d29fd5031ea3e4b5b69aaa27fe6da0b416d5c4dea30cf" dmcf-pid="yHhUSfB3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dispatch/20251210094714295vbvr.jpg" data-org-width="3000" dmcf-mid="PKUyA3XS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dispatch/20251210094714295vb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a360f7bbcc78d27575b4cc16a754dd0cce1364aed3ed326ff6a9dab5134032" dmcf-pid="WXluv4b0mo" dmcf-ptype="general">[Dispatch=김지호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첫 싱글 앨범 '태양계'를 선보인다. '태양계'는 가수 성시경이 지난 2011년 7집 앨범 '처음'에서 발표한 노래다.</p> <p contents-hash="37814aeaca270c79c2221de3a2fa3c5eddfb55e44739c41ab21e7a9ae7ece3a1" dmcf-pid="YZS7T8KpwL"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태양계'를 발표한다. 성시경의 동명 곡을 김세정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원곡이 지닌 여운과 감동을 색다른 결로 풀어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ec6ad6ca09ea1789cd55d19fd7deecc460c446afe99dffa0ea747431072a6c5" dmcf-pid="G5vzy69UEn" dmcf-ptype="general">아티스트 적재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적재는 "이 곡이 가진 감성을 한 배우의 독백처럼 풀어내고자 했다"며 "김세정의 호흡과 함께 숨 쉬는 느낌을 들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1f69ecb4186cdcd31897b187715ab885a90a6367fa9b227516651a82234b601" dmcf-pid="H1TqWP2uIi" dmcf-ptype="general">'태양계'의 감성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됐다. 커튼, 찻잔, 와인잔, 노트, 펜, 악보를 넘기는 손 등 일상의 감성적인 순간들을 포착했다. 고요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위기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a478ee9e23eac44e0c590793dfbf745a576036641cdb6aaf57703ad27d1465a" dmcf-pid="XtyBYQV7rJ" dmcf-ptype="general">한편, 김세정은 MBC-TV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두 얼굴을 선보이고 있다. 부보상 박달이로서는 강인하면서도 활기찬 매력을, 세자빈 강연월로서는 애절한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9b3d240fe4668845f8a696a522c16f52dc6fd076c7eca3e2d3b042860f8f59" dmcf-pid="ZFWbGxfz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dispatch/20251210094715612zada.jpg" data-org-width="1846" dmcf-mid="QZjWc0Zv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dispatch/20251210094715612za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b716628169a7dc66b914bfc5b918a0902bb26cef8329989aed57d234fb6e0d" dmcf-pid="5lDZrz3GIe" dmcf-ptype="general"><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은, 앤피오 잔류 택했다…“전폭 지원 약속” [공식] 12-10 다음 이병헌, 박찬욱·매기 강과 함께 ‘할리우드 빛낸 한국인’ 됐다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