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차정우, 쇼트폼 '내 남자친구는 600살' 주인공 작성일 12-1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C4tix2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8b469fd82fd57fa95597b6a4174b61940613534214bfa307868d19c8a94cd9" dmcf-pid="p1ZnKDNd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차정우.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JTBC/20251210094604058qwgr.jpg" data-org-width="560" dmcf-mid="3zLtObUZ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JTBC/20251210094604058qw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차정우.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559f9b8bb3c3ec54cceeda78a00c1cf935d6efffca02b72ed2cb1d19e490d25" dmcf-pid="Ut5L9wjJFE" dmcf-ptype="general"> 신예 차정우가 타임 슬립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div> <p contents-hash="e4b9924b4d12585d49ac4ae116864fa9dea952c7025abfffddd50277778518e0" dmcf-pid="uF1o2rAizk" dmcf-ptype="general">차정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숏폼 드라마 '내 남자친구는 600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설렘 가득한 활약을 예고했다. 차정우가 주연으로 합류한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60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선 조선의 왕자 겸과 드라마국 PD 수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다. </p> <p contents-hash="60a7677f7950e9ed3b05267377175d9f1ca657d674c9c0b0e352cc7708d7728f" dmcf-pid="73tgVmcnpc" dmcf-ptype="general">극 중 그는 반전 매력을 지닌 조선의 왕자 이겸 역으로 분해,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스토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그가 맡은 이겸은 어딘가 어설퍼 보이지만, 문무를 겸비한 인재이자 어느 날 갑자기 현재의 대한민국에 떨어지게 된 인물. 이에 더해 살아남기 위해 가짜 연인 계약을 체결한 정수현에게 미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486e97dea76bb9a3ec305bd4558fac23d51491b6e53367aba661bded17629c4e" dmcf-pid="z0FafskLpA" dmcf-ptype="general">차정우는 올초 왓챠에서 공개된 드라마 '비밀사이'를 통해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상처와 아픔을 겪으며 성장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내 남자친구는 600살'은 오는 30일 숏차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68a028479cdb779c05820a092b66f305f1cc761a8ebdd769b2a7a44818a261d9" dmcf-pid="qp3N4OEoFj"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통맨 vs 정책통 vs 기술통…KT, 차기 CEO 후보 살펴보니 12-10 다음 신예은, 앤피오 잔류 택했다…“전폭 지원 약속” [공식]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