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RM 새벽 라면 만남…연이은 잡음 속 '평온한 일상' 회복 작성일 12-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cav4b0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7621ae3b4273b9af6828126ea0607eb2b247b061310051298070558dfb1ca3" dmcf-pid="QoKzdWhD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BSfunE/20251210095214691ibts.jpg" data-org-width="482" dmcf-mid="6dNLh2zt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BSfunE/20251210095214691ib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4700b018580274753ec90fcc60bab8a68fcee51ef7805eb527ed1956508bb1" dmcf-pid="xg9qJYlwha"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RM이 새벽 라면 회동을 인증하며 최근 벌어진 잡음을 수습했다.</p> <p contents-hash="671ccff3bf42af91615135e92f8815de673f9934ab796634e1376a372aa60a01" dmcf-pid="yFsDXR8BTg" dmcf-ptype="general">10일 오전 정국은 RM이 올린 소셜 계정 게시물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뜨끈한 라면 한 그릇이 담겨 있고, RM은 정국의 계정을 태그해 두 사람이 함께 야식을 즐겼음을 암시했다. 정국 또한 해당 게시물을 재공유하며 '새벽 회동' 사실을 알렸다.</p> <p contents-hash="2e5e52198ea24f0104d5148cc70fde8ec69e8ae8bebc279c33d194b6fcad3c65" dmcf-pid="W3OwZe6bSo" dmcf-ptype="general">최근 정국은 그룹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측 소속사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아 의혹이 확산됐다. 여기에 RM이 라이브 방송에서 "해체를 하는 게 나을까 생각한 적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며 팬심이 크게 흔들렸다.</p> <p contents-hash="63f134be2a5645388e7f28866261a9681794b4b5079db40be9cba9ebcf1be82b" dmcf-pid="Y0Ir5dPKlL" dmcf-ptype="general">이후 RM은 "많은 분들을 피로하게 해 죄송하다"며 "답답한 마음에 즉흥적으로 방송을 켰던 걸 후회한다"고 사과했고, 팬들에게 "조금만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6b009172101ad01777b6e809e7292fcf060340e25c206a32097c851aff3075" dmcf-pid="GpCm1JQ9yn" dmcf-ptype="general">한편 하지만 이런 잡음들이 이어졌음에도 하이브 주가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돌의 열애설은 팬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방탄소년단이 이미 데뷔 12년 차 그룹으로 크고 작은 이슈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 데다가 오히려 논란보다는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b2caac29dc314e95420c8bb5690002a252afd61ddba49cbaa3f637684f455914" dmcf-pid="HUhstix2yi"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02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A 후배 한 명 한 명 부르며 '울컥'...최형우의 마지막 인사 "내가 더 고마웠어" 12-10 다음 [Y터뷰] "애드리브 4스푼"…'자매다방' 정이랑·이수지, 황금 비율 토크의 맛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