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40대 체감하는 순간 “아역배우 엄마가 나보다 어릴 때” (살롱드립) 작성일 12-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935fB3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58096a156c6e0baf2626df81ef8b79edc762cd3d5bf5ef866f5dfefef7f974" dmcf-pid="zR2014b0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테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khan/20251210103249138bvvz.jpg" data-org-width="1200" dmcf-mid="uYSEjyCE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khan/20251210103249138bv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테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fb02a7531a49f908108c150ee4a584560d6038a91cb1578018981fcdf87d9b" dmcf-pid="qeVpt8Kp0v" dmcf-ptype="general">배우 서현진이 40대가 되고 달라진 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a5c653b777d0f3b0ece95862c6ac711709407f00970c26284f5269f1f0a9344" dmcf-pid="BdfUF69UuS"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똑 부러진다고요? 오해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48bacd0bacf0c2741f0e91dd002b608f95f1f02c324ab28c20ba45c0b91be15" dmcf-pid="bJ4u3P2upl" dmcf-ptype="general">이날 서현진과 장도연은 서로가 85년생 동갑이라는 말에 반가워 했다. 이에 서현진은 “이제 우리가 적은 나이가 아니지 않나. 전 나이에 맞게 살고 싶은 사람이고 어른답게 살고 싶은 사람인데 요즘은 ‘그러고 있나?’라는 생각을 엄청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53df5095980dad822a1615b2de0cdb4a4037a5e1a4cfcdd92f12e684f75630" dmcf-pid="Ki870QV70h"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도연은 “앞자리가 바뀌고 나서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서현진은 “체력? 말고 마음적으로 본다면 예를 들어 아역 배우들의 엄마보다 제가 더 나이가 많을 때가 있다. 제 딸로 나오는 친구들의 엄마가.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제 나이를 인식하게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88cf3e0f919aae7c13650216c7f68e4cad7757257d8f5887b0ffdfeb1c3ed3e" dmcf-pid="9ymgiIDgpC" dmcf-ptype="general">또 그는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의 나이가 어려질 때 또한 그런 감정을 느낀다”며 “‘아, 내가 책임자다다’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7b97ca17b5efe753a2a92d67576e5db0a679a50ed36b41060a341650e7d0288" dmcf-pid="2WsanCwazI"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침마당’ 남궁진, 왕중왕전 결승 감동 마무리 12-10 다음 혼성그룹 카드, 미주 6개 도시 달군다…'드리프트' 투어 돌입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