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윤선우와 둘 다 결혼 후 안방 복귀, 좋은 일 있지 않을까" 작성일 12-1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doyq0H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fcdd693ffd9c892cff937cf4587ec5d01e3d27b9748db13f3417521ab99778" dmcf-pid="bdLjH971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함은정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tvnews/20251210114551909tfju.jpg" data-org-width="900" dmcf-mid="q6rC7e6b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tvnews/20251210114551909tf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함은정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2ff30dc10ebb967ce8bd1ba369ef190261c31043ee8a8bf777fe8544a8eb98" dmcf-pid="KJoAX2zth6"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함은정이 결혼 후 안방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f9f31a03bd958483c11234322f79b44013e260f7e200210d81f0010c44f86dd" dmcf-pid="9igcZVqFC8" dmcf-ptype="general">함은정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김태흠) 제작발표회에서 "둘 다 경사가 있고 난 뒤에 하는 첫 작품이라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a1f1080bf32856a16a3fa9155244892c4d2740d2fb7348288e8daa557b24e8f" dmcf-pid="2nak5fB3C4" dmcf-ptype="general">'첫 번째 남자'는 함은정과 윤선우가 결혼 후 처음으로 안방에 복귀하는 작품이라 화제를 모았다. 윤선우는 배우 김가은과, 함은정은 영화 감독 김병우와 결혼한 후 '첫 번째 남자'로 컴백한다. </p> <p contents-hash="d4d82ae3bbfd436a2efe5a8c76d72a73358da766eea8530cc7de343c2f35fb7a" dmcf-pid="VLNE14b0vf" dmcf-ptype="general">함은정은 "리딩 때부터 윤선우와 호흡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결혼이라는 큰 키워드가 제 머릿속에 있지 않을 정도로 연기할 때는 오로지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8195e6a9b223d3d4654364b4a8b47a052d319e53de51ebe85a5c0dcd8018f94" dmcf-pid="fojDt8KpCV" dmcf-ptype="general">이어 "둘다 공교롭게 경사가 있고 난 뒤에 하는 작품이라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 시청률이나 시청자 분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결혼 덕분에) 사실 더 집중이 되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8adc83fa6ebe48dc9fe17b3348ab6f012f0611a4d3442221370b02c72d551c97" dmcf-pid="4gAwF69UW2" dmcf-ptype="general">함은정은 '새 신부'가 되자마자 곧바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로 본업에 충실한다. 함은정은 '첫 번째 남자'에서 씩씩하고 정의로운 오장미, 안하무인 트러블메이커 마서린, 극과 극의 두 인물을 연기하며 1인 2역으로 파격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4345389691f50825ec2c4f70c9a3a0dd6c3cc6d3005e026f8b968b2b00332b11" dmcf-pid="8acr3P2uh9" dmcf-ptype="general">함은정은 "저는 1인 2역을 처음 맡다 보니까 어떻게 하면 잘해낼 수 있을까 압박이다. 감독님, 작가님의 도움으로 리딩하면서 많이 잡아갈 수 있었고, 덕분에 촬영을 시작하면서 순조롭게 할 수 있었다. 비주얼적으로 다른 면을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가지고 있는 감정 자체를 다르게 해서 접근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021a3e1d5eb2d13a9dc25afa585e884e13c3908020f74801cfae3e5da2daf73" dmcf-pid="6OlW2gd8WK" dmcf-ptype="general">'첫 번째 남자'는 15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PISYVaJ6S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함은정, '첫 번째 남자'로 1인2역 도전…"부담 많이 됐었지만" 12-10 다음 "2031년 글로벌 모바일 3분의 2가 5G…'5G SA' 비중 65%"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