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선임...코르티나 지역 총괄 작성일 12-10 55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선임됐다.<br><br>KBSF는 “전찬민 회장이 선수단장을 맡게 된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함께 부단장으로서 동계올림픽 선수단을 이끈다”고 10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10/0006181034_001_20251210120508143.jpg" alt="" /></span></TD></TR><tr><td>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KBSF) 회장. 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TD></TR></TABLE></TD></TR></TABLE>㈜팜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전순표 세스코 총회장의 장남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전찬민 부단장은 2021년부터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 2022년부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회장을 겸임하는 등 국내외 스포츠 행정 전반에서 활동하는 중이다.<br><br>기업인으로서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재정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스포츠 행정과 국제 스포츠 외교, 기업 경영을 아우르는 복합적 경험은 이번 올림픽 부단장 역할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IBSF 부회장으로서 국제대회 운영과 국제연맹 간 협력, 국제 스포츠 외교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올림픽에서는 설상 종목이 열리는 코르티나 지역을 전담할 예정이다. 썰매 종목과 스키, 컬링 등 주요 종목의 선수 이동, 훈련 환경, 경기운영, 조직위원회 협업 등 현장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이수경 단장이 밀라노 본부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코르티나 현장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br><br>전찬민 부단장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로 분산된 이번 올림픽은 현장 대응력과 국제 협업 능력이 곧 선수들의 경기력으로 직결되는 대회”라면서 “코르티나 현장에서 우리 선수들이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록과 승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이번 올림픽은 IOC 선수위원 선거라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도 함께 안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해 도전하는 원윤종 후보자가 국제무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에 대한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지역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흥 타이어 김동진 전무 “세계무대 누빌 신코 될 것” 12-10 다음 브라이언, 사주 때문에 속옷까지?… "오늘도 핑크색 속옷 입었다" (티끌모아 해결)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