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율, 첫 글로벌 합작 콘텐츠 도전…한국·싱가포르 합작 드라마 주연 캐스팅 작성일 12-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7pavOc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1a450181f8e90bab5a942775eec5b19da651ad92c69539b90f1da6e33388d4" dmcf-pid="ZdzUNTIk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컴패니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bn/20251210120431206rnjr.jpg" data-org-width="500" dmcf-mid="HiHWQEae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mbn/20251210120431206rn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컴패니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3c159cb01e90158b678f768a53060a741a852e96da0c20046d938a694cdfa1" dmcf-pid="5JqujyCEDM" dmcf-ptype="general">배우 강율이 한·싱 합작 드라마에 캐스팅됐다.</p> <p contents-hash="c567efc6d158b8e76e90b0fa0eadcf5726a47bbcb6ddf9ff46f4a21eb0459a84" dmcf-pid="1iB7AWhDDx" dmcf-ptype="general">강율은 한국 제작사 아웃포스트 엔터테인먼트(Outpost Entertainment)와 싱가포르의 콘텐츠 제작사 킹콩 미디어(King Kong Media)가 공동 제작하는 한·싱 합작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p> <p contents-hash="f0fb9ef4008c76942b4ad3357792322fe222ff641461c12799f89205f413e4f9" dmcf-pid="tnbzcYlwsQ" dmcf-ptype="general">강율은 아시아 최대 영상 산업 행사 ATF(Asia TV Forum & Market)에서 공식적으로 소개된 작품으로, 킹콩 미디어가 선보이는 첫 한국 합작 프로젝트의 주연 배우로 낙점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정식 촬영에 앞서 이미 여러 OTT 플랫폼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f197da57b0fda8484748014dc8bd97caea6fc8fcda50f1ba925d2c50670d47a" dmcf-pid="FLKqkGSrDP" dmcf-ptype="general">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데뷔한 강율은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시리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사랑의 온도’, ‘추리의 여왕2’, ‘넘버식스’, ‘진흙탕 연애담’, ‘3인칭 복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995fb2b9810afc386e51a347e734381977803a1a27f3a2c369c3b1caa9052887" dmcf-pid="3o9BEHvmO6" dmcf-ptype="general">이어 강율은 2023년 ‘우아한 제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대세 배우’ 입지를 굳혔다. 올해 숏폼 드라마 ‘남사친이 재벌이었다’에서는 재벌 남사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소화해 여심을 뒤흔들었다.</p> <p contents-hash="2b7c5649e42a52f7910e4526c7ae59f513eb41b17eb310c8c594c1304b9ff10f" dmcf-pid="0g2bDXTsm8" dmcf-ptype="general">또한 ‘웃는 사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한 이미지와 더불어 뛰어난 요리 실력까지 갖춘 다재다능 매력까지 뽐내며 ‘요리 엘리트’ 수식어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ba156cdbbaf263f79234a943ff48a2391f265f742728ad64eb1f8c21da6d513" dmcf-pid="phLJGKu5s4"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통해 첫 글로벌 합작 콘텐츠에 도전하는 강율은 “싱가포르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팔레트 같은 곳으로, 새로운 시도와 가능성이 많은 곳”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340b6ceb44cde0c2085103e3e04b03da042bcda483db1d3df98672fcc239953" dmcf-pid="UloiH971rf" dmcf-ptype="general">강율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글로벌 시장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싱가포르 제작진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4f7a1f61e2dfe64883138e399722b1a751b0069b3e188f1707c6ab82e34240f" dmcf-pid="uSgnX2ztDV"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7e5d5dcc5fa459e87ed33e4324d7cfaa15f8a2e604d0b6ad4a2b2a24fa3c156b" dmcf-pid="7vaLZVqFw2"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10% 무조건 넘는다"…함은정·윤선우 확신한 '첫 번째 남자' [종합] 12-10 다음 '고깃집 사장' 이재황, 5년만 배우로 '투잡'…"첫 악역, 착한 척 자제당해"(첫 번째 남자)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