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밥상 내조하고 뿌듯 “맛있게 먹어 기분 좋아” 작성일 12-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3rVaJ6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e7c6f0b5cf70f46ffb3967e9f243a4367b8df8749bf1a637ebe27214a6b82" dmcf-pid="9y0mfNiP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담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121946987nocq.jpg" data-org-width="1000" dmcf-mid="bwps4jnQ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newsen/20251210121946987no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담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2Wps4jnQT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e749f2c27f70452ac3531e56bf71c2ad7403306c259a75077352374cb061c36" dmcf-pid="VYUO8ALxWi"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정성 가득한 밥상 내조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9e74cbeecaa1b4e8752987f134ec2bc0e0b7f7eb4199fec495ea678965ca97b" dmcf-pid="fGuI6coMvJ"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12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배달음식을 줄이자 해서 카레를 만들어 보았어 남편이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363f52f49de11c30f6bf1d07a6536fc858d3e8ee1261bbc3a19af29f7bdb365" dmcf-pid="4StD9oe4Sd" dmcf-ptype="general">사진 속엔 손담비가 직접 만든 카레 한상이 담겨 있다. 잡곡밥에 당근, 감자, 양파 등 채소가 잔뜩 들어간 건강한 카레까지. 건강과 맛을 다 잡은 메뉴에서 이규혁을 향한 손담비의 사랑이 느껴진다. 손담비는 외출하며 이규혁과 찍은 거울 셀카도 공개, "남편 오늘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2182a1610d0237b1afd2c56d5050132e4d67b9065cdcb5ed77d5b4b627d46013" dmcf-pid="8vFw2gd8Ce" dmcf-ptype="general">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성공한 부부는 올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24fccd1a7b9a9b8890231a97c810c71b1c0146c93a872304b289e8ba2deba1c1" dmcf-pid="6T3rVaJ6yR" dmcf-ptype="general">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을 내고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이사를 준비 중이다.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유모차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모습을 공개하며 "제가 매일 해이를 산책시키는 길이다. 저 이사 가는 거 아시죠? 해이 산책도 잘 못 시키고, 이 오르막길을 계속 걸어야 해서 이사 간다"고 이사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Py0mfNiPhM"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Wps4jnQ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함은정X윤선우, 허니문 말고 포상휴가 갈 기세...'첫번째 남자' 10% 자신 (종합) [Oh!쎈 현장] 12-10 다음 판도라의 상자 열렸다…"박나래 '주사이모' 수사, 연예계 전반 확산 조짐"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