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지드래곤·김태호PD '굿데이" 시즌2 온다…김수현 편집·조세호 논란, 라인업 관심 작성일 12-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Sl3P2u3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36c0e619e077e2f46ce0edbb30e2d6a04face5c6a2ff52b337c1be8b2cbaf9" dmcf-pid="41Up6coM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굿데이' 시즌1 포스터. 사진 제공=MBC, T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Chosun/20251210131414664frna.jpg" data-org-width="658" dmcf-mid="2qnim1YC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Chosun/20251210131414664fr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굿데이' 시즌1 포스터. 사진 제공=MBC, T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946dbec90ecc9acef932941fdda266c1e3b5d4617fb130dc482e6642913f65" dmcf-pid="8tuUPkgRz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태호 PD와 가수 지드래곤이 다시 한 번 손을 잡는다.</p> <p contents-hash="991e5a31c2654b91245b7d3e55c0786ef2743637872d42d74106c05ecaef5472" dmcf-pid="6F7uQEaep6" dmcf-ptype="general">제작사 테오(TEO) 관계자는 10일 스포츠조선에 "'굿데이' 시즌2에 지드래곤이 출연한다"며 "시기 등 세부 사항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db01a2dda002de0003496bd88fa1efcc5847707ee1cbf0108d6c6c922fe3de5" dmcf-pid="P3z7xDNdU8" dmcf-ptype="general">제작 시기와 편성 채널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시즌1이 MBC에서 방영됐지만 시즌2의 방송사는 열려 있는 상태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8583563af4c214af94a11bd81095e6998912ce2883da8a8a6243da908ee0a752" dmcf-pid="Q0qzMwjJU4" dmcf-ptype="general">'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돼, 한 해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올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방송된 시즌1은 '무한도전' 이후 다시 만난 김 PD와 지드래곤, 김 PD의 MBC 복귀작,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형돈, 데프콘, 조세호, 코드 쿤스트, 김수현, 태양, 황광희,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세븐틴 호시, 에스파 , 안성재 셰프 등 폭넓은 게스트들이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b72a3c353376eaff11b0b7c3a0b6386ad1ba1314a1a672f71664bd9cac05fd44" dmcf-pid="xpBqRrAi7f" dmcf-ptype="general">당시 김수현의 사생활 문제로 일부 편집 등 변수가 있었지만, 프로그램은 방송 내내 강력한 화제성을 유지했다. 나아가 해외 OTT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643e9483eef968ea615e992e3e52c5d26c36d56d96d8c29d71eeaa54b9874faa" dmcf-pid="yjwDYbUZUV" dmcf-ptype="general">그런 만큼, 이번 시즌2에서는 김태호 PD와 지드래곤이 어떤 조합을 꾸릴지, 시즌1에 함께했던 MC와 게스트들이 재합류할지도 관심사다. 특히 시즌1의 주요 멤버였던 조세호는 최근 조폭 연루설 논란 속 활동 중단을 선언한 만큼, 지드래곤의 절친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이번 시즌2에 동행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즌2가 어떤 얼굴들과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4b365b6040816ca71d3671d75bacf8a135ef7b958545bf2c48a209a28b1f4a8" dmcf-pid="WArwGKu5p2"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틸하트클럽’, 세미파이널 진출 20인 확정..뜨거운 눈물의 현장 [종합] 12-10 다음 에스파 윈터, 법적 대응한다…SM "단계적 고소 절차"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