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월급 적어 속상"..장영란, 박나래 '갑질 의혹' 속 소환된 이유 [Oh!쎈 이슈] 작성일 12-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H12gd8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7df2224ad327e4784da63e21687b706054c16eafdbcb2e982be1b584795a6" dmcf-pid="76XtVaJ6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오케이 오케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방송인 장영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07.11 /jpnews@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131141093cbqv.jpg" data-org-width="530" dmcf-mid="p0bVLhrN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131141093cb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오케이 오케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방송인 장영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2.07.11 /jpnews@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84f56cab658b0188b32f848b5cf55c8b17e0dfcd29f734b8934991b6498c2d" dmcf-pid="zPZFfNiPv1"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을 둘러싸고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방송인 장영란의 ‘매니저 미담’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4279eb0c979ab28c0d01b1c115cfdc7f6a787aa6ce6a5bad1a118fc24d45fbb" dmcf-pid="qQ534jnQT5"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디스패치 보도로부터 촉발된 박나래 이슈는 단순 갑질 논란을 넘어 연이어 파생 의혹이 터지며 확산됐다. 전 매니저들이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상해, 대리처방 심부름,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 측을 상대로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한 것.</p> <p contents-hash="21dba59cba16f41d4f9254ca6bde080d73846e953d063f9bb1fb2656cbe77c8a" dmcf-pid="Be3uQEaehZ"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는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들과 오해가 있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전 매니저 측은 “사과도 없었고 합의도 없었다. 오히려 ‘소송하자’는 말을 들었다”고 반박하며 논란은 더 커졌다.</p> <p contents-hash="e5c248a1636c23f6a583a9ad116c2a99d1d73783374abac03a577c07de8fc63c" dmcf-pid="bd07xDNdlX"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 속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장영란의 매니저 관련 미담이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c5f64c719f73f40c48940c1f4a32b80b0567956f1a2e9150a1c94d0e8c2ae2" dmcf-pid="KJpzMwjJ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131141297nzpq.jpg" data-org-width="650" dmcf-mid="UW94gSsA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poctan/20251210131141297nzp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053f120b5ac5d2e62ae1bd3496c9504666c6cdc13e38d7402588891c5a8a47" dmcf-pid="9iUqRrAiCG"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매니저 월급이 너무 적어서 속상했다. 그래서 제 계약금을 줄이는 대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월급을 올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역시 이를 받아들여 매니저들의 급여가 크게 인상됐다고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6ef110714372d89bf6893e10fdb5d7dfa5997c83ca5a36f9ad6d94d67eecdef" dmcf-pid="2nuBemcnC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현 매니저뿐 아니라 퇴사한 전 매니저들까지 장영란 스케줄에 동행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화제를 모았다. 전 매니저는 장영란이 자동차 딜러로 전직한 자신을 위해 병원용 차량을 계약해줬다고 밝히며 “누나 같은 사람”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8ece4817bbe805c9f1ec060a065bfd720920e5d360e4a44b0234ca163cd7ea" dmcf-pid="VL7bdskLvW" dmcf-ptype="general">또 다른 전 매니저는 장영란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근무하며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고, 같은 소속사 양세형 역시 “장영란은 매니저들 사이에서 인기 많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fozKJOEoWy"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9fd6116e545dcc94a52c105cad4a8d34417c9f7af15d29875cc0f7fed5069482" dmcf-pid="4gq9iIDgST"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박나래 빠진 '팜유', 사실상 해체…전현무만 남았다[이슈S] 12-10 다음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 85세 일기로 별세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