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후보’ 가수, 아들 흉기에 찔려 사망… 충격 [IS해외연예] 작성일 12-1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AM84b0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fe126eae486f8b2f13a765a2b56565d6d2173817a5a2790842dd4eed0c0f7d" dmcf-pid="1BcR68Kp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X(구 트위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44628735vurk.jpg" data-org-width="800" dmcf-mid="ZQxqp0Zv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ilgansports/20251210144628735vu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X(구 트위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82fc644887b25bc662b8871604def87d32c36dfe4b358808b2d83d44aa342c" dmcf-pid="txlAoLRfw1" dmcf-ptype="general">미국 그래미상 후보에도 올랐던 오페라 가수 주빌런트 사이크스가 피살됐다. </p> <p contents-hash="79268d1f9e5b735c5b422478842bf099c2cf41e46899f994d93feba3158ed59a" dmcf-pid="FMScgoe4I5"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사이크스(71)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그의 아들을 용의자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p> <p contents-hash="15038aeaa2683467b8b56e668baa521490f343dd407c0b35489da1fbc6fe4803" dmcf-pid="3Rvkagd8mZ" dmcf-ptype="general">산타모니카 경찰서는 “월요일 밤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주빌리언트 사이크스가 여러 개의 자상을 입고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493f1b754ab63408a8fd5112fa479a8ac1dd656c0504d161d896342f6c9218" dmcf-pid="0eTENaJ6wX" dmcf-ptype="general">살인 혐의로 기소된 사이크스의 아들 미카는, 2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는 대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b11605965621a97df21a242604c1b6f094b01ff4db21f6e0dd2b29960a58344" dmcf-pid="pdyDjNiPIH" dmcf-ptype="general">주빌런트 사이크스 2009년 레너드 번스타인의 작품 ‘마스’ 녹은 작업으로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또 그는 메트로폴린탄 오페라, 도이체 오퍼 베를린, 카네기 홀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도 주목받았다. </p> <p contents-hash="c53fd90b56bcdd7a06231de9dcc4be86fb6821438c1d162ea632236a1911115d" dmcf-pid="UJWwAjnQOG"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5세 오현경, 미스코리아 眞 포즈 또 나왔다… 오른손 허리·왼손 하이파이브 ‘36년째 클래스’ 12-10 다음 에이아이세스 "지금 당장 공장·사무실서 쓸 수 있는 '현장형 AI' 추구" [인터뷰]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