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코타, 본명 ‘안진아’로 ‘미스트롯4’ 출격 작성일 12-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6EbE7FY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204246d6ad9340a4c69af02f6bb6b90b1721f2d8e307b275d1a76b8e7a1bd" dmcf-pid="fPDKDz3GF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명(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khan/20251210220747433osez.png" data-org-width="590" dmcf-mid="2W8T8hrN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0/sportskhan/20251210220747433ose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명(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d45a26237905472afc1cff1ad0d05aad4a1cf36d979709acce91db16d4c62e" dmcf-pid="4Qw9wq0HU9" dmcf-ptype="general">가수 코타(본명 안진아)가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사표를 던지며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역대 시리즈 중 예심이 가장 치열했다고 전해지는 이번 시즌에, 코타(안진아)는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출연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92b1059b91fced6d24a27605a5d638301b6d9d44312f9bbbaa733c3e76afdbc2" dmcf-pid="87J1JHvmzK" dmcf-ptype="general">11일 본인의 유튜브채널 ‘코타앤코’를 통해 ‘미스트롯4’에 도전하는 포부를 드러낸 코타는, 익숙한 활동명 ‘코타’가 아닌 본명 ’안진아’로 무대에 오를 것을 밝혔다. ’써니힐, WSG 워너비의 코타‘가 아닌 ’보컬 안진아‘로서 평가받겠다고 밝힌 코타에게 팬들은 댓글로 응원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9a45a0ab012e60f9d7d4c42da3f60405fca641f5669ee2d1e4e6f60d5f05841" dmcf-pid="6zitiXTspb" dmcf-ptype="general">코타(안진아)는 16년간 써니힐의 메인보컬로서 ‘Midnight Circus’, ‘두근두근’ 등을 히트시키며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실력파다.</p> <p contents-hash="be2c9f490155f751d2ad702bd17685906593f4ce047cae8fe5a275a1bc56da7c" dmcf-pid="PqnFnZyOFB" dmcf-ptype="general">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도토리 페스티벌’ 출연으로 추억을 소환한 데 이어, 프로젝트 그룹 ‘WSG 워너비(오아시소)’의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그룹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db9f1e046ec941bdc95b6c04b51ef09641a396a1d7a32b4a595dd5b157bf4e78" dmcf-pid="QBL3L5WIUq" dmcf-ptype="general">차세대 트로트 여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미스트롯4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9e49cb7a7c234c261ec055fc0ae15940378a88ef961d5be6fd5c581fbd59524b" dmcf-pid="xbo0o1YC0z"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수, '띠동갑 모델' 맞선녀에 적극 플러팅.."새벽 4시 데이트도 가능"[신랑수업] 12-10 다음 박나래 전 매니저 "합의하러 간 날도 음주 상태, 노래방 가자더라" 12-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