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6억 국제학교' 입학 위해 송도로 이사 "강남보다 좋아" 작성일 12-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iByazt7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4c0995d776851e05fc6bf9eebc76633552e6954046f5d6ac5c2ca8413c5a5a" dmcf-pid="1SLKYjB3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55716897whud.jpg" data-org-width="1200" dmcf-mid="H5dYAfyO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55716897whu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ab54b65ed0d9b3010439274ee0f2a2be350a5c1a10b614b6c1b53956363045" dmcf-pid="tvo9GAb03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가 송도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7186d3307f1060cae11da20394eee6e01e88ceb2f713fc96ce84da0271de69a" dmcf-pid="FzSg9YLxUl" dmcf-ptype="general">10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미방분] 제작진 없이 즐기는 유진 태영 둘만의 찐데이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710c84c835287a94fb631ad2bc9f78ccc0caaf11688ebbb7c90238839428df5" dmcf-pid="3qva2GoMUh" dmcf-ptype="general">기태영은 유진과 강남 데이트를 하며 "강남에 오랜만에 나오면 워낙 향수가 많으니까 좋다"라고 말했다. 유진은 이에 공감하면서도 "하지만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은 없다"라고 이야기했고 기태영도 "송도에 비하면 너무 복잡하다"라며 맞장구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e98f5e153dea3f12081a7dbd6d7abebe84ca75fb9430a4ff37a0bc645e0f87" dmcf-pid="0BTNVHgR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55717110zfaz.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2mRpwa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55717110zfa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2671eca976e3d014cf794c17667cc864c1584c66063a9bc7970843e767c760" dmcf-pid="pbyjfXae7I" dmcf-ptype="general"> 유진은 "송도는 솔직히 먼 거 빼고는 삶의 만족도가 좋다. 일단 복잡하지 않다. 강남에서는 하늘을 볼 수 없지만, 송도는 하늘이 탁 트여있다"라고 말했다. 기태영도 "그렇다. 건물이 너무 빽빽하다. 저번에 여기 왔다가 답답함을 처음 느꼈다. 송도는 건물과 건물 사이가 넓다. 땅에 비해 전체적으로 건폐율이 낮아, 중간중간이 뻥 뚫려있다"라며 송도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d4e242319400d2a288ab9aa41d8bfa4d46824edffec59adab5901130b014175" dmcf-pid="UKWA4ZNdpO" dmcf-ptype="general">유진과 기태영은 딸의 학업을 위해 송도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딸이 재학 중인 송도의 한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1인당 약 6억원의 학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552f5dec2a63d7a444e924b4e1f5bf0fd4c95ff0e5476c7ab62aa0832bcaf10" dmcf-pid="u9Yc85jJ3s" dmcf-ptype="general">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p> <p contents-hash="7f16e8c700484153b3d5868540c65480ea337ed84744ff9dcbca9d79655dfcdd" dmcf-pid="72Gk61Aium"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 미’ 서현진, ‘또 오해영’ 잇는 인생드 만드나… ‘어른 멜로’ 온다 12-11 다음 현진영, 32년 전 '청순 고현정'과 다정 투샷 …"공항에서 성덕했다" 추억 소환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