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아내 원진서♥ 키 165㎝인데.."170㎝ 이하는 여자로 안 보여" 작성일 12-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8RBTJ6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06541186610fc40aaa4c1b7b58444e1ca2623a287d488b60281a8088a76797" dmcf-pid="zCPdKWnQ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60230270eeyb.jpg" data-org-width="1200" dmcf-mid="pqBf3s6b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60230270eey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0ee2189ec157fdb196feebb51d5b259d0037b7f48daed3e25f039874caddde" dmcf-pid="qhQJ9YLxF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과거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8e6058602c74e14fb0a4e210c3aa6079108a685e3c1d13592b861e547fa9526" dmcf-pid="BYiNPtcn7A" dmcf-ptype="general">10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뇌경색으로 죽을 뻔한 선우용여가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 수 있었던 이유는? (김경란, 윤정수, 은인에게 보양식 대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8dd11f530e417cee56c0c52f0bcd515c3e9b13cf5e1bd436c0e6f889c40de59" dmcf-pid="bGnjQFkLUj"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윤정수를 보더니 "난 얘가 너무 신통하다. 아내의 말을 잘 듣고 25kg를 빼서 너무 예쁘다. 아주 그냥 존경스럽다"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아내의 말을 잘 듣는 건 고난이다"라며 웃었고 김경란은 "오빠 진짜 멋있다. 분리수거도 잘하나?"라며 깜짝 놀랐다.</p> <p contents-hash="db2e4a66626afb2d45363739e6538c4d127708b76beb93d060bdb70ad7615534" dmcf-pid="KHLAx3Eo3N"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그럼. 네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다. 내가 늘 살림을 하고 있다. 내가 살림을 한 집에 아내가 들어와 살고 있는 거다. 신혼집이 아닌데 그냥 들어와서 돈 쓰지 말라고 너무 좋다고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원진서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3e460f154def8d6939903377287fb9644fcc9c9b55a26acaf8ac583b03d19" dmcf-pid="9XocM0Dg7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60230473rzuj.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wCa9Sr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poChosun/20251211060230473rzu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d834b280fe9962b7efd38a33b973d6ccb30265d9e67fa342544aadbbd45dca" dmcf-pid="2ZgkRpwaug"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김경란은 "그분 키가 몇이냐"라며 원진서의 키를 궁금해했고 자신과 비슷하다는 윤정수의 말에 "오빠 진짜 웃긴다. 나한테는 170cm 이하는 여자로도 안 보인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4531d602411b0ba58c223459d22086ee06ff9c46ba975ac7e296839c9b054677" dmcf-pid="V5aEeUrNUo" dmcf-ptype="general">윤정수는 "그 정도는 아니고 나보다 큰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한 거였다. 2세에 관한 열망이 있었다"라며 해명했다.</p> <p contents-hash="c2acd259664f76ae89cd80662ff0406bbaa96aa245c5381a2f6679c1a510cf4b" dmcf-pid="f1NDdumjuL"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요새는 잘 먹이면 키가 커진다. 딸 연제에게 미제 이유식만 먹였다. 그리고 낳자마자 다리를 이판사판 주물러 줘야 한다"라며 딸을 170cm이 훌쩍 넘는 장신으로 키운 비결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0c26ac9cd66671f691a3d7b7463d09d0eef370ed1913dfda1e8426427fc6593" dmcf-pid="4tjwJ7sA3n" dmcf-ptype="general">한편 윤정수는 지난 11월 30일, 12세 연하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와 결혼했다. </p> <p contents-hash="a9f348f709f0813144b2a225c30860bee9a2d926404576b589569a0e984f7c8d" dmcf-pid="8FArizOcFi"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론엑스, 삼성전자 기술 이어받아 AI 돌봄 서비스 고도화 12-11 다음 ‘김부장’ 류승룡도 칭찬한 하서윤…“훨훨 날았으면 좋겠다고” [쿠키인터뷰]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