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심정지' 김수용, 김숙·임형준이 목숨 살렸는데…"갈비뼈 부러져 고소" 농담 (순풍) 작성일 12-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Hztk9U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ef41a64f7a50e5d9b1dbfee56a80ade3cecef43f5ebcdec5e18047e2a198d" dmcf-pid="WkXqFE2u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용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84251645arru.jpg" data-org-width="800" dmcf-mid="QtZB3DV7X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84251645ar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용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8bf1727a954bfa20bf56155b6191c683518e810655a3afe63860dc76e44577" dmcf-pid="YEZB3DV7Y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윤정수가 최근 김수용의 심근경색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2494585386da090c6c76c53b96dddf76ce99ab2da99a4e12d66246f88fde08a" dmcf-pid="Gvqx2TJ65z" dmcf-ptype="general">10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아찔했던 뇌경색..목숨 살려준 윤정수 김경란에게 제대로 보양식 차린 선우용여 (집밥한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d161cca65ee85f4efc68454a596fc4f12063097915b1cde3a0ec0f59a844281" dmcf-pid="HTBMVyiPY7"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오늘은 저에게 뇌경색이 나타난 그날.. 절 살린 생명의 은인 윤정수와 김경란에게 집밥을 대접했습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db745afc96fa6331a61d04af5bb0223e4ff54a1f6f2eea309f46ca140c53fa2" dmcf-pid="XybRfWnQYu" dmcf-ptype="general">과거 선우용여는 방송 녹화 중 뇌경색 증세를 겪었고, 당시 녹화장에 함께 있던 윤정수와 김경란이 이를 알아차려 늦지 않게 병원을 찾았다.</p> <p contents-hash="df7ab541502b1b0333cf13c3e0a2b60d5a7c62509239768c2f791d305bada903" dmcf-pid="ZWKe4YLx1U"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그때부터 내 건강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라며 "내 삶에서도 감사한 게, 그게 왔기 때문에 내 몸을 아끼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27f5b787c9272fb40d1542071153a1061b5a2011d85d2fee6b53c2d6ff298" dmcf-pid="5Y9d8GoM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84252947yite.jpg" data-org-width="1087" dmcf-mid="xhF2us6b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xportsnews/20251211084252947yit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3819aebdf1c3f6e9d11ea82f94c0659ee115f94121ccb58d75d6e3e24b1098" dmcf-pid="1G2J6HgR50"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최근 코미디언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후송됐다 극적으로 회복한 근황이 언급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8f57a2ad8eb5d7ee7987f9333322da7f00ac8013f8d74da2b42316ae394785d" dmcf-pid="tHViPXaeY3"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윤정수는 "윤정수가 김숙이랑 임형준이랑 같이 촬영하다 심근경색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a60559a89e38ddf175719cef43f42321ba6ed6a3a5c6edb60e9b21836d878e8" dmcf-pid="FXfnQZNdHF" dmcf-ptype="general">이어 "형준이가 원래 심장약 알약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형준이가 김숙에게 약을 입에 넣으라고 하고, 계속 심폐소생술을 했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ac9c02a0491b38c927e2442a26c221700754ddda0da964d6054718b5c6bb5f7" dmcf-pid="3WKe4YLxGt"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선우용여는 "은인이다"라며 감탄했다. 윤정수는 "근데 수용이 형이 갈비뼈 부러졌다며 고소한다고 농담을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d66887f28b24837fc101b44bc8913263d85388ea8d5859e08d3499a88e43445" dmcf-pid="0Y9d8GoMH1"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순풍 선우용여</p> <p contents-hash="eff882e845c986c11a03456b61441d80365ec7d303a76fe277e4e6e2c6bc6912" dmcf-pid="pG2J6HgR55"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재, 2025년 대미! OST→김세정 싱글 프로듀싱 12-11 다음 안은진, 로코서 더욱 빛나는 존재감…가슴 찡한 눈물고백(‘키스는 괜히 해서’)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