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은퇴 직격탄 맞은 ‘두 번째 시그널’…이제훈·김혜수 침묵 작성일 12-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0zLqIk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f3d04dfe7666c69a58f24fcde6c3015f04bb13f00211d19260d35e0f01bfec" dmcf-pid="xopqoBCE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제훈.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chosunbiz/20251211162947200fgep.jpg" data-org-width="500" dmcf-mid="PO26wPHl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chosunbiz/20251211162947200fg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제훈.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db7f010751057304e76fc9c003103cbb3d5f68fa5a9b6f9294542f39d2229c" dmcf-pid="ytjDtwfzgi" dmcf-ptype="general">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제훈, 김혜수 등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주요 출연진이 잇따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침묵의 게시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8f903d46361cf1e22bda4082c194378da3eef2a867277ae81f31a559d344d93" dmcf-pid="WFAwFr4qaJ" dmcf-ptype="general">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제훈은 전날 자신의 SNS 계정에 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조진웅이 소년원 송치 논란으로 지난 6일 배우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나흘 만이다.</p> <p contents-hash="25d864ca6bad004263938f9d8f98528e476e12da3b3a43bde35447530d28a419" dmcf-pid="Y3cr3m8Bcd"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지난 6일 SNS에 화장품 브랜드에서 받은 마카롱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카롱 브랜드와 함께 김혜수라는 이름이 적혔다. 사진 외 글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dcee392f11de0dad724c6fc019ffcde5b3b73a0a32760ccacd8d2ec4fb9715b" dmcf-pid="G0km0s6bke" dmcf-ptype="general">이제훈과 김혜수는 조진웅과 함께 내년 6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주요 출연진으로 손꼽혔다. 지난 2016년 종영 후 10년 만에 다시 뭉쳐 촬영했다.</p> <p contents-hash="59e5418446c37ab59fd521158a9fe595e1509118755f51b0954ec39d6c88e1f2" dmcf-pid="HpEspOPKAR" dmcf-ptype="general">두 번째 시그널은 지난 8월 촬영을 마쳤지만, 내년 6월 방영은 불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드라마 주요 인물인 이재한 형사를 맡은 조진웅이 소년범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77da5af8a632bb14863ed2f5ac73cee00ed5a613aa27ae5ee5946f6599af66f" dmcf-pid="XUDOUIQ9kM" dmcf-ptype="general">앞서 조진웅은 소년범 논란에 휘말렸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 보호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하면서다. 폭행과 음주 운전 전과도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1c222dd7dc2b3f8b2c6a817e79fc57c12d995c23971479d806ada7098436852" dmcf-pid="ZuwIuCx2jx" dmcf-ptype="general">이후 조진웅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tvN은 “방영 문제를 논의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96c3e41b532b57a72a8b349ea88e2e7731e989db4a85faf56a714c3e9be1c73" dmcf-pid="5MXFM3Eog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재형은 일반 병원에서"…안테나→박나래 전 매니저까지 '깨끗 해명' 12-11 다음 류현경, 배우에서 배급사 대표까지 "우연을 운명으로" '고백하지마' [영화人]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