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1500만원’ 국내 포켓볼대회 사상 최대상금 오픈대회 열린다 작성일 12-1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11/0005604889_001_20251211202813512.jpg" alt="" /><em class="img_desc"> 국내 포켓볼 대회 사상 최대 우승상금(1500만원)이 걸린 제3회 포켓9볼한국오픈이 25~26일 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제2회 대회에서 우승한 유승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대한당구연맹 주최<br>제3회 포켓9볼한국오픈,<br>25~26일 대전드림아레나서,<br>전문선수-동호인 오픈대회</div><br><br>국내 포켓볼 대회 사상 최대 우승상금이 걸린 포켓볼 오픈대회가 열린다.<br><br>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25~26일(본선 및 결선 기준) 대전드림아레나에서 ‘2025 제3회 포켓9볼한국오픈’(이하 포켓9볼한국오픈)을 개최한다.<br><br>포켓9볼한국오픈은 올해로 3회째이며 2025년 KBF디비전리그 포켓볼에 참여한 전문선수 및 생활체육선수가 대상이다.<br><br>대회는 △전문선수 예선(12일) △생활체육선수예선 13일을 거쳐 25~26일에 본선이 치러진다. 본은 TV중계 방송이 예정돼 있다.<br><br>핸디는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선수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남자 전문선수에게는 핸디 10점이 적용되며, 클럽핸디 10점 이상 생활체육선수의 대회핸디는 9점이다. 여자 전문선수의 경우 8점, 클럽핸디 8점 이상 생활체육선수 대회핸디는 7점이다.<br><br>특히 올해 대회 우승상금은 1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00만원이나 늘어나, 국내포켓볼 대회사상 최대 수준이다.<br><br>한편 지난해 대회에선 유승우(대전)가 이하린(인천시체육회)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IOC, 내년 초 트랜스젠더 여성 올림픽 참여 제한 발표 12-11 다음 “선배들의 벽 높긴 높네” 오즈바시, 셀레벤타스, 김도현 등 세계3쿠션 차세대 주자 이집트서 ‘쓴맛’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