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이경실, 홍진경에 "이혼 상담 연락 받아봤냐" 정곡 [별별TV] 작성일 12-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HubIDV7lD">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zX7KCwfzT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5f58518721bfa7751fb4bccd31dc7adee3c2e61cea828d70834c24300a8983" dmcf-pid="qZz9hr4q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news/20251211211147802peco.jpg" data-org-width="1156" dmcf-mid="ukkmfBCE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starnews/20251211211147802pe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a81550a3862fe5760eacb549a8447761b96a1e21ce36c78f7de7d57b52c891" dmcf-pid="B5q2lm8BWc" dmcf-ptype="general"> '옥문아들' 코미디언 이경실이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0d4458658d7d70d4ea48f96b217148fa13735b50e50a75bb92c4c592fd3b89d" dmcf-pid="b1BVSs6bWA"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이경실,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59d02ab97beeac72eea9970e3535b1cb398f385de60944d24f8d95d9deeaec4" dmcf-pid="KtbfvOPKlj"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요즘 DM으로 이혼 상담 내용이 많이 온다. 내가 이혼했으니까 그렇다. '이래서 못 살겠다', '재혼하고 싶다' 이런 얘기를 한다. 그러면 내 얘기를 해야 하는데 그걸 말하고 싶지 않다"라며 "내가 이혼 직후 가장 많이 들은 답은 '변호사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아직 슬플 때였는데 가까운 지인이 물어본다. 당사자가 물어본 게 아니라 지인의 지인이 물어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38f5678bf200f9be3e9934d2a0e09618f4d3eabfa6bd4123d5a81cf1ecedabc" dmcf-pid="9FK4TIQ9TN" dmcf-ptype="general">또한 "(홍)진경이는 받아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주우재는 "눈치 엄청나게 보고 있었다"라고 하자, 홍진경은 "(이)경실이 언니가 제일 못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실은 "경험담을 말해달라는 거다. 내가 전문가인 거처럼 그렇게 하니까 그렇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03057b8b0a68d06b8a27115fe14d70076782eee358fcaeac5f9ad8a129fcf89" dmcf-pid="2398yCx2Wa" dmcf-ptype="general">한편 '옥문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05574678b478e0421361db74dea5515136831882057d534f82558c706ce574e" dmcf-pid="VnDO8Klwlg"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이경실의 '이혼 질문'에 충격..."언니가 제일 못됐어" ('옥문아') [순간포착] 12-11 다음 에녹, 10주년 뮤지컬 작품에 뉴 캐스팅…"순수한 사랑 이야기, 내 마음 움직였다" ('팬레터')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