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거의 다 노는데..." 서장훈, 밤 9시 출근해 월 500만원 버는 남편에 극찬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12-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fOg7sA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0cb37ee6b4aa2d88d6512e686612053fe161fb45d5b269eeac5663e89e1cf" dmcf-pid="4c4IazOc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234941522zjaq.png" data-org-width="650" dmcf-mid="26XMBCx2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234941522zja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8k8CNqIkTq"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17de245df1dfe080cba2f013922f5d00e02998c2b1dc8b78c7e25e53cb8a5a4f" dmcf-pid="6eUNQXaelz"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밤늦게부터 새벽까지 배달 일을 하며 월 5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남편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54ec64cc4663c24af0b57bfb3d86a402393e943f72ccfcfe4b2cac2a1b59f67" dmcf-pid="PdujxZNdh7" dmcf-ptype="general">11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마지막 ‘투병 부부’의 남은 사연과 17기 부부들의 솔루션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ac537ca8d4ce6b2f848f1e72d697ba79f8dcbcd2b5ec02871e257ff26c0f0a6" dmcf-pid="QJ7AM5jJyu" dmcf-ptype="general"> 남편은 쉬는 날 없이 배달 일을 하고 있으며 수입은 평균 5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특히 밤 9시에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 "원래는 오전, 오후에 나갔는데 와이프가 육아를 버거워하면서 야간으로 바꿨다"고 설명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p> <p contents-hash="c4f223c7f72de77efd2812e4840aa9877234ba4d1b95c7a24f8477659590abc3" dmcf-pid="xizcR1AiTU" dmcf-ptype="general">이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남편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사실 이건 저희가 좀 인정을 해줘야 하는 게, 500~600만 원 이상 벌려면 최소한 저녁에는 나가야 한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d403e6d29d5c18788a79bb6359bbb7e172b21a58e53f2e6c6cddc08090b83" dmcf-pid="yZEuYLUZ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234941831aigv.png" data-org-width="530" dmcf-mid="V80L4WnQ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poctan/20251211234941831aig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b8617e7efa1ac41608510a56552f7a8cea86328195104add15d85d6da9a11c" dmcf-pid="W5D7Gou5T0" dmcf-ptype="general">이어 "9시부터 일해 가지고 그렇게 번다는 건 진짜 들어오는 콜을 웬만하면 거의 다 받고 무조건 계속 움직이는 거예요"라며 고된 현실을 짚었다. 서장훈은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남편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5e8e21ba7ba0f969663b710a241bd98834d2f2741a48223caeb58dff7c4ac09" dmcf-pid="Y1wzHg71T3" dmcf-ptype="general">이에 박하선은 크게 공감하며 "여기 노는 사람 수두룩한데"라고 말했고, 서장훈 역시 "여기 거의 다 노는데"라고 맞장구치며 현장에 유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GtrqXaztvF"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91bb5a7f1555b21f4e937644ed55ef5c7ff53c6efdb4940fbac5d79eb4961212" dmcf-pid="H0OK1Ab0St" dmcf-ptype="general">[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담, 최종 선택 포기하며 눈물…"24기 영식 응원해" 12-11 다음 "최종 2커플 탄생···결혼까지 갈게" 27기 영식♥장미·18기 영철♥튤립 커플 탄생('나솔사계')[종합]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