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최종 선택 포기하며 눈물…"24기 영식 응원해" 작성일 12-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1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Cc1Ab0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2f9800ea0bc54965582971d3ee7c5e829e9d20851af2520b2a2813ec0cf8d" dmcf-pid="uIhktcKp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915263gatn.jpg" data-org-width="736" dmcf-mid="F8KK1Ab0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915263ga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c50056ec3c6f1ede9dd8b345d514dd8b42a2c0af1be0e669a504bd506a675b" dmcf-pid="7ClEFk9UYv"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용담이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be21b8439c71943731b6a1849c9f31c45f9b8238d550ec55973a59e9dcd23f5" dmcf-pid="zhSD3E2uHS"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최종 선택에 나섰다.</p> <p contents-hash="f46cf98eba9aa4dac3b2f1fdca91bd43b6e5d3663d1aecd6c3b47710e0ebbc23" dmcf-pid="qlvw0DV7Zl" dmcf-ptype="general">그간 용담에게 호감을 보였던 24기 영식은 "여기서 3박 4일이 소중한 선물 같다. 비록 인연을 찾지 못했지만, 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라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p> <p contents-hash="0cac545cccb3995106fa12760ec2ca5a043252ef9aae1515ba2f2cb05cb4c297" dmcf-pid="BSTrpwfz5h" dmcf-ptype="general">그가 인터뷰에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짝을 찾으러 왔는데, 아쉽게 됐다.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 안팎으로 성장한 것 같다.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f5f02a1eb59991b5b221a43ee5feb5e9d89b66934e6ecbe2f4b567b3df1c9" dmcf-pid="bsIA5jB3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916703nzqo.jpg" data-org-width="500" dmcf-mid="3NjjxZNd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1/20251211234916703nz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27b429b0accd11636ad9d7e677cdd6957aa2d54173b13baede4c9deacdb92e" dmcf-pid="KOCc1Ab01I" dmcf-ptype="general">용담이 등장했다. 그가 "용담이라는 꽃 이름을 붙여주셨는데, 여기서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내가 아닌가 싶다"라고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0f33a6f8622255339f50309b0ed5bb100d504978d3123a4da6b9bfa5022aff22" dmcf-pid="9IhktcKpHO" dmcf-ptype="general">특히 24기 영식을 향해 "내가 나름대로 정의를 밀어붙인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이 기간에 영식을 생각하는 마음은 한 가지의 거짓도 없었다"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이어 "항상 24기 영식을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이면서 눈물을 닦았고,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2ClEFk9U5s"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계스포츠, 젊은 2세 경영인이 뜬다...실무형 리더십 기대 12-12 다음 "여기 거의 다 노는데..." 서장훈, 밤 9시 출근해 월 500만원 버는 남편에 극찬 ('이혼숙려캠프')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