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숏박스, 김원훈 작성일 12-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tI4WnQ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394345f51f7c85d648493e31321862da2f91421630a82faa7b68ad190be197" dmcf-pid="GtFC8YLx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숏박스, 김원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5301rhxn.jpg" data-org-width="680" dmcf-mid="PSwczOPK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5301rh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숏박스, 김원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4554dd9b0f03c36de6c3e80ae44da97d2c9e1a8a3adb7e39591bc27c334cfa" dmcf-pid="HF3h6GoML9" dmcf-ptype="general"> <br>‘비서진’에 ‘숏박스’의 김원훈이 출연한다. </div> <p contents-hash="74308981596261eb52f6aaab508ffa49275751994caddc0a264d50e15ad3a1b3" dmcf-pid="X30lPHgRJK" dmcf-ptype="general">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열 번째 ‘my 스타’로 대세 코미디언 김원훈을 맞이한다. 대한민국 스케치 코미디의 르네상스를 이끈 주역인 김원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이서진, 김광규 두 매니저와 세대를 뛰어넘는 예측 불허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6160659ac62ba416803e26a210d564502ee1efad5740407e1f515806eede35" dmcf-pid="Z0pSQXae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김원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6620nhum.jpg" data-org-width="680" dmcf-mid="QDvC8YLx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6620nh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김원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d09b673b98ca43ad0366c327b104185ab8c68741ac98fbfde8fae7095429f3" dmcf-pid="5pUvxZNdeB" dmcf-ptype="general"> <br>이번 ‘비서진’의 주인공 김원훈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판도를 바꾼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원훈이 주축이 된 ‘숏박스’는 현실 고증이 돋보이는 ‘장기 연애’ 시리즈로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현재 구독자 수만 약 370만 명에 달하며, 누적 조회수는 무려 13억 뷰를 돌파하는 등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SNL 코리아’, ’직장인들‘, ’마이턴‘ 등 방송 플랫폼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왔다. 김원훈은 지난 10월 열린 ‘올해의 브랜드 대상’ 개그맨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명실상부한 대세 코미디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5b1a893a476fba78afa0ca0012828c551ec6e0dc0f81a6bc890c40f97514a4" dmcf-pid="1UuTM5jJ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7917mirr.jpg" data-org-width="680" dmcf-mid="xmhsVTJ6i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7917mi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c7955a2a498a0fda3374d3020ac573be07d8a94139a81a2141de1031f82486" dmcf-pid="tu7yR1Aidz" dmcf-ptype="general"> <br>“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등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밈 제조기’ 김원훈은 ‘비서진’ 촬영 초반부터 매니저들과 극명한 세대 차이를 겪는다. 빠른 호흡과 트렌드에 민감한 김원훈은 대선배인 이서진과 김광규를 향해 “굼뜨지 말고 빨리 내리세요”라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두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원훈은 패기 넘치는 모습도 잠시, 곧바로 “형들 죄송해요…”라며 꼬리를 내리고 눈치를 보는 반전 면모를 보여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원훈과 두 매니저 사이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묘한 케미스트리가 이번 ‘비서진’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c7a8c7400fc5fd0ef23e2792722eac9c2d2d8612d550fc5754017534f00948" dmcf-pid="F7zWetcn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서진’ 중고거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9232xjwv.jpg" data-org-width="680" dmcf-mid="yR1OfyiP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09232xj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서진’ 중고거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54df58a4f79d5a8fe1a2a74dfe6d762f5c501dc085227c0b473d3629c95025" dmcf-pid="3BbHi0DgJu" dmcf-ptype="general"> <br>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김원훈과 함께 생애 첫 중고 거래에 도전하는 ‘비서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상 속 이서진은 김원훈이 건넨 오만 원 권 지폐를 받아 들고 세상을 다 가진 듯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평소 ‘재벌집 도련님’ 이미지로 불리던 이서진이 고작 현금 한 장에 함박웃음을 짓게 된 배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고 거래의 맛을 알아버린 이서진은 급기야 ‘숏박스’ 사무실 곳곳을 매의 눈으로 스캔하며 “이것도 팔자”라고 제안하는 등 숨겨져 있던 ‘물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만년 ‘쉰’세대 감성을 가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과연 MZ세대의 아이콘 김원훈을 따라 진정한 ‘트렌드 세터’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66ef259f0de5f5ae6eb84069e6a7b9686c3f9cba1c90133a70c998ac875427d6" dmcf-pid="0bKXnpwaeU" dmcf-ptype="general">370만 유튜버의 일상과 50대 매니저들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담긴 SBS ‘비서진’ 10회의 방송 시간은 1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93c46ea58f9ccc1943a0b20ebba97129610d0ba0de37ef74457638329ebac" dmcf-pid="pK9ZLUrN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 3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김원훈이 출연한다. 김원훈은 이서진, 김광규 두 매니저와 극명한 세대 차이를 보이며 “빨리 내리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면서도 곧바로 사과하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한편 생애 첫 중고 거래에 나선 이서진은 5만 원을 받고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사무실 물건까지 팔자고 제안하며 숨겨둔 물욕을 폭발시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10626iqqw.jpg" data-org-width="680" dmcf-mid="Wvlapwfz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000810626iq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 3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김원훈이 출연한다. 김원훈은 이서진, 김광규 두 매니저와 극명한 세대 차이를 보이며 “빨리 내리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면서도 곧바로 사과하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한편 생애 첫 중고 거래에 나선 이서진은 5만 원을 받고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사무실 물건까지 팔자고 제안하며 숨겨둔 물욕을 폭발시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자산다' 김하성 집 공개(나혼산) 12-12 다음 김나영, 7세 때 목격한 母 사망 순간 “걸레질하던 모습 그대로 멈춰”(퍼즐트립)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