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도 진한 여운과 감동은 그대로…'팬레터' 시연 모음.ZIP 작성일 12-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3moumj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14cb46c50b93f2342c15f10df098c2d3002eee75cff4e7a3a2331309a2848c" dmcf-pid="B20sg7sA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팬레터'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13115773kalj.jpg" data-org-width="640" dmcf-mid="uUEL8YLx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013115773ka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팬레터'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div class="video_frm" dmcf-pid="btvL8YLxwN"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7cAJVTJ6Dk"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7cAJVTJ6Dk"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NReoUGQFcS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72dac01261f8c0c857a99584ebc715903ba5002ff45cf5973a68a660d1a5e23f" dmcf-pid="KFTo6GoMD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뮤지컬 '팬레터' 프레스콜이 열렸다.</p> <p contents-hash="37010ed826a4acc5ef7b425455da8bfefdf98cde65cbad1bc56ef134376f3fc8" dmcf-pid="93ygPHgRwg"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김태형 연출과 박현숙 작곡가, 신선호 안무가와 김해진 역 에녹, 김종구, 김경수, 이규형, 정세훈 역 문성일, 윤소호, 김리현, 원태민, 히카루 역 소정화, 김히어라, 강혜인, 김이후, 이윤 역 박정표, 정민, 이형훈, 김지철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b8772779d73cbeb4681c9d112b285c5cb02e57273df216f9c0ba58dfa18252a" dmcf-pid="20WaQXaeDo" dmcf-ptype="general">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p> <p contents-hash="9459ceedfcebcc3233a6cdd9e3afc5bc75469659c1857051580fd6095c013321" dmcf-pid="VpYNxZNdmL" dmcf-ptype="general">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의 이야기를 통해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린다. 2026년 2월 22일까지 진행.</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규형 "10주년 '팬레터' 꼭 봐야 하는 이유는요…" 12-12 다음 한지민, 얼굴에 스킨패드 덕지덕지 붙여도 이런 미모?…일상샷부터 압도적 비주얼 폭발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