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플레이브·드림캐쳐…K팝 글로벌 존재감 입증 (KN차트) 작성일 12-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kjHwfzW8">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WLEAXr4qS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1ba6e6add629e7bebe30572ef4b0430ccbaf46f32cd478bd6d86aff744eab" data-idxno="1179264" data-type="photo" dmcf-pid="YoDcZm8B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M차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085339971jnjc.jpg" data-org-width="600" dmcf-mid="xWGy9ZNd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085339971jn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M차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Ggwk5s6bSV"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HhHW25jJW2"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6b1c4c5a536c93b0b92dc279a3f2c828edc742d423873af7c8c78375cb0097db" dmcf-pid="XlXYV1Aiy9" dmcf-ptype="general"> <p>2025년 가을 K팝 트렌드를 결정짓는 '시즌베스트 어텀'이 올해 3분기를 빛낸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div> <div contents-hash="4ce3b45b1a5c0097ce33ec0f5916ce6d5a7e220e5b255c39f1273dcded5606e6" dmcf-pid="ZSZGftcnCK" dmcf-ptype="general"> <p>12일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KM CHART)'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 KM차트 시즌베스트 어텀'의 최종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시즌베스트는 2025년 7~9월 음악 시장에서 가장 높은 영향력을 보인 아티스트와 음원을 선정해 총 7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p> </div> <div contents-hash="a648dffddb4dcef12616e14856a7d50ddf732783801b960a6304aac68d50b077" dmcf-pid="5v5H4FkLTb" dmcf-ptype="general"> <p>가장 주목받는 'BEST K-MUSIC(음원)' 부문에서는 플레이브(PLAVE)의 'Dash(대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시'는 강렬한 록 기반 사운드와 중독적인 전개로 멜론 TOP100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른 곡으로, 플레이브는 스프링·서머·어텀까지 3연속 BEST K-MUSIC을 거머쥐며 올해 K팝 신 흐름을 증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e437092013848bc603af118dad703217ca6dc11f0ec942ae252fb74b58006827" dmcf-pid="1T1X83EoSB" dmcf-ptype="general"> <p>독보적인 스타성과 영향력을 인정받는 'BEST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은 영탁이 선정됐다. 영탁은 탄탄한 팬덤과 꾸준한 음악 활동을 기반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3분기의 아티스트상을 차지했다.</p> </div> <div contents-hash="3d84cb617e5652efe47d9215478ccc565cdffa876b9f05dd1d2cfc741263648b" dmcf-pid="tytZ60Dgvq" dmcf-ptype="general"> <p>대중문화 지형 내 새로운 흐름을 만든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BEST HOT CHOICE(인기)' 남·여 부문에는 임영웅과 드림캐쳐(Dreamcatcher)가 각각 선정됐다.</p> </div> <div contents-hash="765a30f99b54483d290d18ead620971c04ec1ec67b187736329d6d839e67f7f6" dmcf-pid="FWF5PpwaCz" dmcf-ptype="general"> <p>임영웅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전반에 걸친 팬덤의 지지로 폭넓은 사랑을 이어오며 남자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드림캐쳐는 지난해 어텀·윈터, 올해 스프링·서머에 이어 5연속 BEST HOT CHOICE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세계관과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p> </div> <div contents-hash="6267327bed4419c43305190353b080d845e5afa49760914413a74ab0849c486f" dmcf-pid="3Y31QUrNl7" dmcf-ptype="general"> <p>K팝의 미래를 이끌 신예에게 주어지는 'BEST ROOKIE(신인)' 남·여 부문에는 아홉(Ahope)과 유니스(UNIS)가 각각 선정됐다.</p> </div> <div contents-hash="43cd467ae4cec16ae60d2bcb274f4c22c4348f7c5d0bdef31fd103a4387e7e6a" dmcf-pid="0sySBGoMvu" dmcf-ptype="general"> <p>아홉은 K팝 서바이벌 오디션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탄탄한 실력과 결속력을 앞세워 데뷔와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니스는 지난해 '시즌베스트 서머'에서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세를 확실히 증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dac2ddc68b86cb2ccd7facf606bcf0382a43e7edf08dfa81403f3277c39cbdc2" dmcf-pid="pOWvbHgRyU" dmcf-ptype="general"> <p>올해 드라마 OST 분야에서 가장 높은 몰입도를 기록한 작품에 수여되는 'BEST OST'는 SBS 인기 드라마 '열혈사제2' OST인 플레이브의 '멈추지 않아'가 차지했다. 경쾌한 신스 기반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코믹·액션 전개에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다.</p> </div> <div contents-hash="c76255b19d34d82bed0e4ff1f94a98aaa0919c4e3db20f36a57f99681a35769b" dmcf-pid="UIYTKXaeSp" dmcf-ptype="general"> <p>한편, KM차트의 '시즌베스트'는 K팝 소비 데이터와 대중 및 평단 반응을 아울러 분기별 음악 흐름을 객관적으로 조망하는 지표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25 시즌베스트 어텀'은 3분기의 음악 시장을 다채롭게 채운 아티스트들을 다시 한 번 조명하며, 올해 가을 K팝 신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요일밤에’ 뽕면가왕 12-12 다음 신승태, 父 연예인병 폭로 “우리집 뒤져 좋은 거 다 가져가”(아침마당)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