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잡는다" 이이경 경고에도..폭로자 재등판→DM 공개 [스타이슈] 작성일 12-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ACPzWnQTv">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6chQqYLxh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30364396dd5c3021d1cbdf3fd65b34f6354f315947c85bb01e222ee1b871bc" dmcf-pid="PklxBGoM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AA 베스트 초이스 이이경이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스타뉴스 주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에서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12.06 /사진=강영조 cameratalk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tarnews/20251212094547909mlhi.jpg" data-org-width="1200" dmcf-mid="4mmfpSe4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tarnews/20251212094547909ml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AA 베스트 초이스 이이경이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스타뉴스 주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10주년 AAA 2025')에서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12.06 /사진=강영조 cameratalk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b16eb336d89fcfddd387d9df48dff0fd175c3b8c245afa617b2ec258508147" dmcf-pid="QESMbHgRyh" dmcf-ptype="general"> 배우 이이경의 경고에도 사생활 루머 유포자가 재등판해 폭로를 이어갔다. </div> <p contents-hash="04e0b1dc4c8b20b09a2d44b3b575692266337fa9a73f203c03ac5eac650a351e" dmcf-pid="xDvRKXaehC" dmcf-ptype="general">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폭로자 A씨는 X(옛 트위터)에 "아직도 AI(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하는 분 있으면 손. 진짜 완전 마지막.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나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335aeddcf2d2310d84161bc28f76c760daa29532edcce11929ae15151b864f5" dmcf-pid="yTFARzOclI"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에는 A가 이이경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A는 음성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자신의 셀카도 전송했다. 이이경은 노출한 사진을 보고 "꽃으로 가렸네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c092665c4795f3919c0fc1deaaca23e34ed05898d1592939042057502ea6c75" dmcf-pid="Wy3ceqIkhO" dmcf-ptype="general">이어 A는 이이경이 "가슴 보고 대화가 이렇게까지 흘러가다니 신기합니다"라며 "가슴이 부끄러우신가요", "사이즈가 어떻게 돼요?, "E컵이요?", "저 태어나서 본 적이 없어요"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b42e01f8f4bcae8038e67b0e3f34e5a84a7056fbec1ed00c842c0968e7b1ab5" dmcf-pid="YW0kdBCEls" dmcf-ptype="general">앞서 A씨가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욕설, 음담패설 등이 담긴 이이경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아울러 서로 주고받은 사진까지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444b5cb508f157f4efd043a6a6db337ba40cd93f2ba58d2f47e2f37d0d24eb3d" dmcf-pid="GYpEJbhDlm" dmcf-ptype="general">이에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A씨는 돌연 해당 내용이 모두 AI 기능으로 이용한 조작이었다며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사과했지만, 며칠 뒤 "겁이 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고 증거는 모두 실제라고 번복했다.</p> <p contents-hash="6a9756f72568cf51b0ffc5ed4d4ebce2579a4b96796d0206aea22cb4bb300c01" dmcf-pid="HGUDiKlwWr" dmcf-ptype="general">특히 이이경은 지난 6일 오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AAA 2025')에 참석해 'AAA 베스트 초이스'(AAA Best Choice)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99adf65edfd43bc3e8c4a0317bc16a5dba83592f0c094acfccde4ca1b7fbcf85" dmcf-pid="XHuwn9Srvw" dmcf-ptype="general">그는 무대에 올라 "용의자가 회사(소속사)로 사죄와 선처의 메일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 (용의자를) 무조건 잡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ZX7rL2vmSD"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금 교도소에 있어”…김호중, ‘수감 중 합창단 공연’ 사실 아니었다[종합] 12-12 다음 올해 노래방 최고 인기곡은 우즈 '드라우닝'…케데헌 OST도 두각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