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서장훈, "결혼운 두 번 있다" 점괘에 눈 가렸다…재혼 암시? ('미우새') 작성일 12-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5nSNqFT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QV1LvjB3C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95e882cb9af50138af0754d378e28ca85db1cca6ba62b3b3ddf2068a63baa" data-idxno="1179280" data-type="photo" dmcf-pid="xftoTAb0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105313312vdoj.jpg" data-org-width="600" dmcf-mid="4BAilazt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105313312vd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yCotQUrNh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652f70c7b4525d33f149cf849531141f8797e1a60eafe2a0ea83bc43c1077f1" dmcf-pid="WhgFxumjC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203d7a25e641ed8f32147a7800a821b437f84fd19886f71b888cda22f09236e6" dmcf-pid="Yla3M7sAvk" dmcf-ptype="general"> <p>오키나와로 떠난 母벤져스 여행에서 서장훈과 탁재훈이 펼친 맞춤형 투어 대결이 드디어 최종 승자를 공개한다.</p> </div> <div contents-hash="263a44db0294205e52f81de14f03df040531901ff7adbee6797ae78cd18f9716" dmcf-pid="GSN0RzOcWc" dmcf-ptype="general"> <p>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엄마들 맞춤 가이드' 서장훈과 '유흥파 가이드' 탁재훈의 오키나와 투어 대결이 드디어 결론에 이른다고 예고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김희철, 이동건, 최진혁, 허경환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이 母벤져스의 여행 가이드로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f64393026ae137ee517874cf806be5f1187e1f0ee4f4e9071b614e1caac8d62d" dmcf-pid="HvjpeqIkTA" dmcf-ptype="general"> <p>낮 투어를 맡은 서장훈은 '엄잘알' 감성에 완벽히 맞춘 코스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두 번째 장소로 안내한 '사랑의 섬'에서 엄마들은 아들의 결혼을 기원하며 동전을 던졌고, 서장훈 역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동전을 쏟아 넣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아들들은 "선수 때도 저렇게 안 했다", "저 형, 진짜 자식 보고 싶은가 보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Xa4h7yiPC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7ec449f02dddef9d521f43b1dbd6edcc12d39782e8b25bf7964c4a62c5350" data-idxno="1179281" data-type="photo" dmcf-pid="ZN8lzWnQ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105314614eoql.jpg" data-org-width="600" dmcf-mid="6CxyKXae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Hankook/20251212105314614eo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5j6SqYLxS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aec70b3d5764d1a1f628c22199ea4d8c0b57184115d9fc59ffbc64ed7292ab7" dmcf-pid="1APvBGoMlg" dmcf-ptype="general"> <p>이어 밤이 되자 탁재훈의 투어가 본격 시작됐다. 그는 "이제 엄마가 아니라 누나, 애기야"라고 부르자며 호칭 파괴 선언을 했고, 母벤져스는 숨길 수 없는 미소를 드러냈다. 오키나와 대표 MZ 명소이자 쇼핑 거리로 이동한 뒤에는 "어릴 때처럼 마음껏 즐기면 된다"고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보던 아들들은 "진짜 클럽 가는 거 아니야?"라며 불안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0e6f5dfc43fb852e0dcb38091cfa7b7ba858eb4f3787c4e3fec54433eca39218" dmcf-pid="tcQTbHgRho" dmcf-ptype="general"> <p>가장 큰 반전은 손금 가게에서 나왔다. 재미로 본 손금에서 탁재훈과 서장훈 모두 "두 번의 결혼 운이 들어 있다"는 해석을 들었다. 스태프가 재혼 가능성을 물어보자 탁재훈은 잠시 머뭇거린 뒤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고,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는 후문이다.</p> </div> <div contents-hash="ed24ce60592d05e9325e13b37239bfe62e3d5dab8745a0130e578781c5c0ba6f" dmcf-pid="FkxyKXaevL" dmcf-ptype="general"> <p>서장훈과 탁재훈의 '집 공개'를 건 투어 대결에서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그리고 母벤져스의 오키나와 여행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는 14일 일요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오연서, 대본리딩 공개…도파민 커플 12-12 다음 [인터뷰]지창욱 "조각도시 액션 고생 예상…그래도 꼭 하고 싶었죠"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