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타임 출신 송백경, 때 아닌 폭풍 업로드…양현석 공개 저격 작성일 12-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2CuTJ6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3ef116f504825d61a3be4062a7bc7561a19d87e491561b362b105b47bd2c8d" dmcf-pid="KCVh7yiP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YTN/20251212105216193xiig.jpg" data-org-width="1280" dmcf-mid="qvNUdBCE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YTN/20251212105216193xii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4fca6cd56adee4452f43e84fc0365e079a3f9ae93b6c71623e76c2a8344364" dmcf-pid="9hflzWnQW3" dmcf-ptype="general">원타임(1TYM) 출신 송백경이 SNS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향한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ee8b732e16fbe57cbc25960e262b2df4d1e3cfdfc19d018609a7cf567c2cec3" dmcf-pid="2l4SqYLxSF"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지난 11일과 12일에 걸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수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SM 출신 가수들은 시간이 흘러도 이수만 대선배에게 '선생님' 호칭을 잊지 않는다"며 "참 보기 훈훈하다.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적었다. 이수만과 양현석을 비교하며, 우회적으로 비판의 날을 세운 것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23724f3e20681ab12bb1bdd1c166a1aec9c8dd942d137a7142017f20289ac3" dmcf-pid="VS8vBGoM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YTN/20251212105216373npxb.jpg" data-org-width="803" dmcf-mid="BX2CuTJ6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YTN/20251212105216373npx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09d8b40ff4cecb576bca00a36ac53dce14109aa7f8c32936b534ac677a327d8" dmcf-pid="fv6TbHgRT1" dmcf-ptype="general"> 이어 송백경은 최근 '양현석 고소 해프닝'을 일으킨 박봄을 언급하면서 직설적인 표현을 이어갔다. 그는 "조롱을 할 거면 점잖게 해야 한다"며 "원타임 5집까지 계약금 500만 원을 제안받았던 당시부터 이 회사가 '소굴' 같아 안 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봄을 향해 "못 받은 돈이 있다면 차분히 계산해 다시 청구하라"고 조언했다. </div> <p contents-hash="954aebc581bc00c1ca0efd42c793641e32fe03c53fd02400cfe04cffce3632e6" dmcf-pid="4TPyKXaeW5" dmcf-ptype="general">그의 불만은 YG와 관련된 인맥 정리로 이어졌다. 송백경은 "이미 관련된 사람들은 차단했지만 내가 깜빡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며 "예전처럼 무대응으로 넘길 수는 없다. 지금의 나는 그때처럼 업신여김을 당하던 송백경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74af385e4524cdd6507b48f10e4f5676b1c478bacc689b265adce6205b022e1" dmcf-pid="8S8vBGoMlZ" dmcf-ptype="general">[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p> <p contents-hash="6eabbe48d6c632f0a9dd640a69828da7b68bed0795e06505932d085224d02b4a" dmcf-pid="6v6TbHgRTX"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18eea9ff052d743ccf2eb9122f11dff9cf0bae2aafe507be1ebbf1a06f4a1d87" dmcf-pid="PTPyKXaeCH"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92005f023c61c4116c1f35b31686fa4292210ce926ed593ee02b5a632c405b52" dmcf-pid="QyQW9ZNdhG"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7ace4c71f65027ef6fc5f4ecf0e18c2d65040a6a1ce98de220e138c431795e" dmcf-pid="xWxY25jJC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母 사망 목격'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그대로 멈춰 계셨다" 눈물 [엑's 이슈] 12-12 다음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 캠페인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