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박봄에 "정신 차려…64272e조가 뭐냐" 작성일 12-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YG 향한 불만도 드러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GdWk9U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379d87749d6fd64ed5cb4fe3b7eebeabe5808078d021e7cadc8c3b14f0c29f" dmcf-pid="94HJYE2u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송백경.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10517592hhnj.jpg" data-org-width="720" dmcf-mid="BSc7j6Gh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10517592hh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송백경.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422e5f3f882c9b6a3bd19c12d11b5730a6f51e2a2c8b4891f6e294d28afca1" dmcf-pid="28XiGDV7X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원타임'(1TYM) 출신 송백경이 가수 박봄을 언급하며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겨냥한 불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3ccdafaebf3765a9b16fd7a14ed83d6e27abb7ec834f082bd5dcecaece2dd63" dmcf-pid="V6ZnHwfz5R"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봄을 거론하며 "조롱을 할 거면 점잖게 해야지"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66f158116792e01ce83b4f0481109b06fa45ed8939e1fd11426b576903ab836a" dmcf-pid="fP5LXr4q5M" dmcf-ptype="general">그는 "64272e조 물어내"라는 표현을 언급한 뒤 "이게 뭐냐"는 취지로 지적했고, "64272e조원은 뭔 소린지 모르겠고, 못 받은 돈이 있는 것 같으면 차분히 계산해서 다시 청구해"라며 "정신 차려" 등의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90189230c8e74ca8e4df91569772b6c88b52d3e6f60d3c6d8e50d1b653cf9d6" dmcf-pid="4Q1oZm8BXx" dmcf-ptype="general">또 송백경은 과거 YG에서 활동하던 당시를 언급하며 원타임 활동 계약금이 500만원이었다는 취지로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회사와 양현석을 향해 거친 표현과 비속어를 섞어 불만을 표출했다.</p> <p contents-hash="421cb451e91968ba17ecfbb0040b416e49e83683bf265b7dbeca0ae07212c095" dmcf-pid="8xtg5s6bYQ"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같은 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SM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들을 언급하며 "H.O.T도 그렇고 신화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dc6b90d4aabbcecac69ee59c025eff18f05a53cf117d54634382fd57e3beb44" dmcf-pid="6MFa1OPKXP"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양가'라는 표현이 양현석을 떠올리게 하는 말장난으로, YG를 우회적으로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ed091c8abe2d87da08eba70c63910dd19bdd24790e43134746f476bcc65ae" dmcf-pid="PR3NtIQ9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송백경은 같은 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SM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들을 언급하며 "H.O.T도 그렇고 신화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양가'라는 표현이 양현석을 떠올리게 하는 말장난으로, YG를 우회적으로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10517768nhuc.jpg" data-org-width="720" dmcf-mid="bnIfsi0H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10517768nh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송백경은 같은 날 또 다른 게시물에서 SM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들을 언급하며 "H.O.T도 그렇고 신화도 그렇고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늘 이수만 선배님을 대할 때 '선생님' 호칭 붙이는 걸 잊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뭐라고 부르냐면… 수·우·미·양가^^"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양가'라는 표현이 양현석을 떠올리게 하는 말장난으로, YG를 우회적으로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17b09776efab4d18260292f9b1d6710b53ed0fa594cd2b3fd96eb9c4987576" dmcf-pid="Qe0jFCx2H8" dmcf-ptype="general"><br> 앞서 박봄은 지난 10월 자신의 SNS에 양현석을 상대로 한 고소장 형식의 문서 이미지를 공개하며 정산 문제를 주장한 바 있다. 다만 박봄 소속사 측은 "정산은 이미 완료됐다"며 "해당 문서는 실제 접수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08cad080adcc9711482c70ff0105f8d08aa4cf080d0fa46cd381cefaff1eb45" dmcf-pid="xbvQlazt54"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해 '원 러브(One Love)' '핫 뜨거(Hot 뜨거)'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박봄은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해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히트곡을 냈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yrPT83EoH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온, 중등교장협의회 직무연수서 AI 자율주행로봇 '알티노 AI' 선보여 12-12 다음 ‘나혼산’ 팬들, 샤이니 키에 ‘박나래 주사이모’ 친분설 해명 촉구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