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김숙 평생 독신일 것…이미 홀로 살기에 빠졌다" 작성일 12-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0qhg711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1f580db3627f3f1dc4e102582dc9304d30ce8a79123fee11d069f6571b1a2" dmcf-pid="KkVQ5s6b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경실이 지난 1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05821275snvi.jpg" data-org-width="720" dmcf-mid="B0RL7yiP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05821275sn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경실이 지난 1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d4203c3d36f0a2077f7b0aaab5d94e98a8dfc57af5d38f4f8f5efc33574f0" dmcf-pid="9Efx1OPKH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김숙·송은이가 평생 혼자 살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81ab7457b976749789e0c7378f010890b89cddf454ff14e9e280c400086abd" dmcf-pid="2D4MtIQ9H6"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1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ba12aa27de5c477b00c47e0a9738bd8a705be80b64e8a38d30b8b74d783abbb" dmcf-pid="Vw8RFCx2t8"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숙이나 은이는 이미 혼자 사는 거에 익숙해져 있고 자유로운 영혼"이라며 "특히 숙이는 남자한테 관심있냐"고 했다.</p> <p contents-hash="699a09c56cf76fa1fc0959fa5d51cba9dadb950a09e461e35325571c29dbdc7b" dmcf-pid="fr6e3hMVt4" dmcf-ptype="general">김숙은 "관심 없고 요즘 근육을 키우고 있어서 제 몸이 남자가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2a7f7ee4efcd56c98f4c59c18edede5ce3537721bdde4ec3837a748c50ed97" dmcf-pid="4mPd0lRf1f" dmcf-ptype="general">이어 이경실은 "내가 볼 땐 이미 혼자 사는 사람들의 집단에 빠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1c01a473312699c9de2fe4c0babf91a61b41f1bbf1eac48762ec7930f84c00c" dmcf-pid="8sQJpSe41V"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 이영자가 외로움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집에 도둑이라도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했더라.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2cf9ccef5b6531be4e9a2a9b9db3723114264e06c130918862953b48f3ca5c" dmcf-pid="6OxiUvd812" dmcf-ptype="general">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KBS 아나운서 출신 이금희는 "외로움에 대한 유전자가 없다"며 "아프지도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91c88c0e9f8bbb674638c48755c95c8e1c5a8a8c72992ec300a7dd4beb4fa68" dmcf-pid="PIMnuTJ6Z9" dmcf-ptype="general">그는 "아프면 연락하겟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QCRL7yiP5K"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도경수 "첫 악역 부담보단 재밌겠다 싶었죠" 12-12 다음 ‘음주운전→세월호 막말 논란’ 송백경, 난데없는 YG 저격 “박봄 정신차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