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감독 “시즌3, 한 아버지 관점에서 연출… 만족스럽다” 작성일 12-12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guAPHl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033640c07d11f45e1f57826f2c003a72998b8ac002c490875f4db9887672f" dmcf-pid="Gqa7cQXS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lgansports/20251212111716400cwbc.jpg" data-org-width="800" dmcf-mid="WGm4Cou5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lgansports/20251212111716400cw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e80a41b98e1667ad205e6710aa0b2c35a341b4168fe6a9d5db906afe2a0d38" dmcf-pid="HQO6laztmD" dmcf-ptype="general">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 시즌3의 높은 완성도를 자신했.</p> <p contents-hash="50e7b2886049c37f3c9ed2f909b16af5b8133cbf44563375f3715075bdaae9a1" dmcf-pid="XxIPSNqFEE" dmcf-ptype="general">12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 화상 간담회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아바타’ 시리즈를 제작 중인데 일하는 과정이 매우 즐겁다”면서 “특히 기술적인 진보로 제 머릿속에 어떤 모습을 상상하든 높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061be5cd6cd71ab67037c42eaf1daf4ecd5f42d338715f7f6c36862e4784ec" dmcf-pid="ZMCQvjB3sk" dmcf-ptype="general">이어 “판도라 행성이라는 세계관은 세세한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도화지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불의 재’ 에피소드에 대해 “가족이라는 주제의 심화다. 저 또한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는 가장이다. 반항심을 가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아버지 입장에서 바라보며 연출했고, 전 세계 누구라도 공감할 법한 이야기”라고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f38a73f4e98905f714b257557950b1c83d1045fd70a4f4bfebac1998a40e1c6" dmcf-pid="5RhxTAb0mc"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의 재’는 아들을 잃은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펼쳐지는 위기 극복기를 담았다. 오는 17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최초 개봉된다.</p> <p contents-hash="df6b796ac7a79ce51b651b244c4b476d084aeb2a480da609ff8551e934791ebc" dmcf-pid="1elMycKprA"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 불과 재' 제임스 카메론 감독 "20년 세월…높은 퀄리티 기술 도달" 12-12 다음 [사이언스얼라이브2025] AI는 어디까지 왔나...연구자들이 말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