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제임스 카메론 “가족 이야기, 시리즈 중 가장 감정적 작품” 작성일 12-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xJ73Eo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eb416e09b76b960c69903d63210793abb4a2004ca70ccc04dce251b3ad478a" dmcf-pid="QIEsR6Gh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임스 카메론 감독(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12549471uwai.jpg" data-org-width="1000" dmcf-mid="6WG1wAb0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12549471uw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임스 카메론 감독(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xCDOePHly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dfd7efd63a2d7df4c070660e0cd589715bc3c4b56d9df3d6c94b1bbb8ac23ab6" dmcf-pid="yfq2Gvd8T5" dmcf-ptype="general">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불과 재'를 두고 "시리즈 중 가장 감정적"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7e744d3d94413a2a61560fe8e85224d6ea7cf4859e2eee80f1cefba798a9e516" dmcf-pid="W4BVHTJ6TZ" dmcf-ptype="general">영화 '아바타: 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2월 12일 오전 화상 기자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89e361cc05200e60176455a7aea6734653afcd6f9572ed933bd2604c9190a74" dmcf-pid="Y8bfXyiPTX" dmcf-ptype="general">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964a25c9fe5068b684c5a95e1f7a8aaccfd5c1f3f5227b94ab358c1aad5dd6fc" dmcf-pid="G6K4ZWnQCH" dmcf-ptype="general">이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0년이란 긴 세월을 '아바타'와 함께 했다"라며 "많은 주제 중 가족을 고른 것은, 제가 5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대가족 사이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가족'이란 주제는 전 세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66c6a9503c1887c9a872b8c985e66a1f22c74667f572d6c412299995e8b87b2" dmcf-pid="HP985YLxlG"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아바타: 물의 길'에서는 장남을 잃은 가족이 슬픔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담았다"라면서 "이번 '아바타: 불의 재'가 시리즈 중 가장 감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것이 우리의 목표였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82b41b5237f8e034fd51feefbb86dd49c7ea0c7a864a8ecf00bdb376a9f8a1a" dmcf-pid="XQ261GoMvY" dmcf-ptype="general">17일 개봉.</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Z3HtrcKpT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0XFmk9Uy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내년 세계 10위권 AI모델 개발…전국민 AI 일상화 추진” 12-12 다음 제임스 카메론 감독 “‘아바타 불의: 재’ 시리즈 중 가장 감정적”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