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한고은 "운동 끊어…17살 때부터 몸무게 똑같아" 작성일 12-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XsPVTs5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72d51183cf36296a9f662fb5009ea11c14a812389ba16bfdd7490ecbc3d9f" dmcf-pid="U2ZOQfyO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한고은이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13019498zlox.jpg" data-org-width="719" dmcf-mid="0iUynR1y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113019498zl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한고은이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b367ba2c0f029d6b0d17d36384e4b18ddcf9b32389a4f0db210d6fea6da0d8" dmcf-pid="uV5Ix4WIZ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한고은이 17살 때부터 몸무게 52㎏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2090c19044e7d1943206d58ddbcac523fb0ad3b5f8627805b7fc211b09ef13" dmcf-pid="7f1CM8YCYz"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4d14fdae1d04c6629069a078f10c14fac6bc63e7cc2916cfe97602140e52444" dmcf-pid="z4thR6GhX7"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보통 7시면 기상한다"며 "아침 8시에 밥 먹는 걸 한 5~6년 지켰다. 과채 주스나 계란을 먹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e0f38329c1cc6d7b6a49034bb1e1623283407c4beae6cf59fd70c5c7014ae0f" dmcf-pid="q8FlePHlYu" dmcf-ptype="general">그는 "전 아침에 하는 목욕을 좋아한다. 어릴 때 힘든 촬영 하다 보니 몸에 한기가 들었다. 나이가 들면 자가 발열이 안 돼서 뼈 시리다는 말을 느낀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04ac3461895e58420f614ffb78ee827f2b2dc142a7ebf37c61a2a2c1b107045" dmcf-pid="Bj8prcKp1U"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탕에 들어가서 체온을 올리는 게 좋다"며 "허리가 아파서 서서 샤워하는게 어느 순간부터 불편해지기도 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0dd89f85e5355e199abb00a81c0a0554057f9e120a32bb7d4b01a7ace2c7f65" dmcf-pid="bA6Umk9U1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남편과 식사를 하며 "20대 때부터 체중 관리를 해야 돼서 저염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8e71f7736bbe09bc3aa6cad40256878f529d266dd15a6862af09e12838991d" dmcf-pid="KcPusE2ut0" dmcf-ptype="general">남편은 "함께 오랫동안 관리하다 보니까 갑자기 살이 안 찌더라. 지금 몸무게가 대학생 때 몸무게랑 똑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fa6d56772171150485d8f7fe135cb76315424de01afd53729039af40cb357de" dmcf-pid="9kQ7ODV7t3" dmcf-ptype="general">한고은은 "저는 운동을 30대 초반까지 하고 끊었다. 다이어트를 위해 지켰던 원칙이 저염식, 간헐적 단식, 지방 잘 안 먹는 건데 17살 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가 똑같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2ExzIwfzt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11일 개원…대한민국 체육 교육 및 연수의 새로운 전기 마련 12-12 다음 영탁→김병만 온 '개콘', 3주간 오후 9시 20분 편성...토일극 부진 씻을 기대감 [ize 포커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