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은퇴' 김국영, 여자단거리대표팀 코치 선임 작성일 12-12 20 목록 <div id="ijam_content">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간판 선수 김국영이 공식 은퇴와 동시에 여자 단거리 대표팀 코치로 선임됐습니다. <br><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div></div><br>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이자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인 김국영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했습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한 김국영은 여자 단거리 대표팀 코치 공모에 지원했고, 대한육상경기연맹은 김국영을 최종낙점했습니다. <br><br> 여자 대표팀은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여자 400m 계주가 11년만에 한국신기록을 쓰며 4위에 오르는 등 단거리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br><br> JTBC는 지난 9월, 육상연맹이 2010년을 끝으로 여자 100m 정식 국가대표를 운영하지 않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욱상연맹은 올해 겨울 훈련부터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 소집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발사 공백 우려에…이 대통령 "한다고 확신하고 준비하라" 12-12 다음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GOG가 비스와 프워츠크에 극적인 승리 거두며 3연패 탈출!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