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이 "무조건 잡는다"는 폭로자, 또 DM 공개 작성일 12-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mcWlRfsp">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87skYSe4w0"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f302052de2ad9b77a4c4e7d050b86ee39635e4ded30197e875f2ca0de52df" dmcf-pid="6zOEGvd8D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ZE/20251212121451702igsu.jpg" data-org-width="600" dmcf-mid="f8Zyz0Dg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IZE/20251212121451702ig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e8fd5bd27daea2f189486e59354db5cff4befe24d0a634441615658662effa" dmcf-pid="PqIDHTJ6OF" dmcf-ptype="general"> <p>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p> </div> <p contents-hash="5521a9612f6f32cc18022ee2aab0e5146a99bb6e2160d4d29a0b6d533bd63fd0" dmcf-pid="QBCwXyiPIt" dmcf-ptype="general">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주장한 A씨는 12일 X에 "아직도 AI(인공지능)라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면 손. 진짜 완전 마지막"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271de73a8f7c5363c8e975adf1e8e9f41b046fb2398b934287ee5d28725503cf" dmcf-pid="xnp5VBCEs1"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A씨가 이이경 계정으로 표시되는 이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화면이 담겼다. A씨가 먼저 해당 계정에 메시지를 보냈고 해당 계정에서 답변을 보내며 대화가 이어졌다. A씨가 대화를 나눈 상대는 노출이 있는 사진을 보고 적나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2833d6bd707f0a97dfe96450ed1a2796127f90399438a8321d9b4e2db9b02e2" dmcf-pid="y5jnIwfzw5" dmcf-ptype="general">A씨는 "이게 진짜면 나머지 카톡 대화도 진짜겠죠? 저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이라며 자신의 폭로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d6ae37b680f1bfd15033bbbb19e84be2301b45aedf23d6e7b580b9633e7c4bd" dmcf-pid="W1ALCr4qmZ" dmcf-ptype="general">다만, A씨의 주장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A씨는 지난 10월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며 폭로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d0a7cc13c728441ab37b8cc9f7516d05e3d9081803957b08d14c7eeacbdf07b2" dmcf-pid="Ytcohm8BsX" dmcf-ptype="general">그러나 A씨는 논란이 커지자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라며 자신이 올렸던 게시물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며 이이경에게 사과했다. 사건은 이렇게 일단락되는 듯 싶었지만 A씨는 다시 'AI라는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입장이 계속해서 뒤집히던 A씨는 다시 DM을 공개하며 사건을 재점화했다.</p> <p contents-hash="751ec771adc4b37d74caa3c61508ba301763eac932655b8510ad8fc9a6b2e138" dmcf-pid="GFkgls6bwH" dmcf-ptype="general">이이경 측은 논란이 점화된 이후 꾸준하게 논란을 부인하고 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최초 논란이 제기된 시점부터 해당 사실을 즉각 부인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42654919dbddda7ec1735e6e43b8f21ba7e5f8b5292de3e80360206b6b7e4d0d" dmcf-pid="H3EaSOPKsG" dmcf-ptype="general">이이경 본인 또한 SNS를 통해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d80396db63cf3911738bc4557246da9068daf77f0f42be2ac237453cc5ea8b0" dmcf-pid="X0DNvIQ9mY" dmcf-ptype="general">지난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도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기분"이라며 "용의자가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 메일을 보내고 있다. 무조건 잡는다"고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 임신' 박은영 “임신하니 C컵..아래 수술도 고민" 화끈 고백 (관종언니) 12-12 다음 '나 홀로 출산' 이시영, 미숙아 딸·듬직한 첫째 품에 안았다…세 가족 화보 공개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