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공들여 찍은 장면? 모든 장면”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XO1GoM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deec4f47d76d2bd2abddb1915ec46f2e8271d97d48bbde1544eaea0febea3" dmcf-pid="yNJ2LetW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아바타: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21915874vpik.jpg" data-org-width="720" dmcf-mid="6iNCFXae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21915874vp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아바타: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3b647e5ba40cade5c93bf221aba71cd710f9825148e4bccb50f07bf4fae8d0" dmcf-pid="WDaPAou502" dmcf-ptype="general">영화 ‘아바타: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의 3편에 대해 가장 공들여 제작한 장면을 꼽았다.</p> <p contents-hash="98a48e009a5e3ccbded35c16d4fd82d67b7437e1dced297b15d6a97f73e96ce1" dmcf-pid="YwNQcg7139" dmcf-ptype="general">‘아바타:불과 재’의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2일 오전 11시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e02da06a435ffa5fe8e5095977ff925d9c6571657cd55c5a9907de8aa791a726" dmcf-pid="GrjxkaztUK"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이 가장 공들인 장면에 대해 “모든 장면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3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4년여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전체적으로 3500개의 VFX(특수효과) 장면이 나온다. 실질적으로 모든 장면이 특수효과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1ca7f7adfbba3845d575ae65195be785bb2cddd88933a97b0b1d9cc439751" dmcf-pid="HmAMENqF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아바타:불과 재’의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21917602hjre.png" data-org-width="1200" dmcf-mid="P0AMENqF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21917602hjr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아바타:불과 재’의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978785f59bae152746edec2e19a5484414b6c08f7f7ac656daaa0e8ae9a805" dmcf-pid="XscRDjB3zB" dmcf-ptype="general">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새롭게 추가된 재미에 대해 “새로운 생물들이 있고, 새롭게 만나는 부족이 있다. 바랑을 비롯한 재의 부족, 상인들도 있다. 망크완족은 무서운 이미지로 등장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273e737540e3a7cb11589228d2837a746cb78d9e0c854cce9d2b88d3ddad6f" dmcf-pid="ZOkewAb07q" dmcf-ptype="general">그는 바랑 캐릭터의 기초가 되는 연기를 한 우나 채플린에 대해 “바랑 캐릭터에 대한 호평이 많은데, 우나 채플린이라는 배우라 사람들을 매료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다. 만족한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b3883a5f50885ccf3d91ca84724f319891b071281c1bfd78a39db76732c08ac" dmcf-pid="5IEdrcKp0z" dmcf-ptype="general">‘아바타:불과 재’는 2009년부터 시작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시리즈물로, 이번 3편 ‘불과 재’에서는 주인공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큰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위기를 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fd48a2c7410458eef2d67ca1a1bf56d60e6e1afa36347413c95ddb807bad66" dmcf-pid="1CDJmk9UF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아바타:불과 재’의 한 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21919160czbt.png" data-org-width="1200" dmcf-mid="QYHs5YLx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21919160czb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아바타:불과 재’의 한 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4c2306c2aaf24cfde0194b42b0b8aeab31f239bad74fd10b81f35764857482" dmcf-pid="thwisE2u7u" dmcf-ptype="general">2022년 개봉한 13년 만의 후속작 ‘아바타:물의 길’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도 흥행했다. ‘아바타:불과 재’는 오는 17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9446dcabc06cb53058ec17199af9a1ef2c622a0e837ef1037fea80e6f2e117f4" dmcf-pid="FP9tfbhDFU"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시경, 前매니저 처벌 불원…경찰, 횡령 혐의 불송치 12-12 다음 인트로스펙트, 차세대 메모리 테스트 솔루션 'M 시리즈' 출시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