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송승하-진서연, 다음작도 있으니까! 작성일 12-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eJwAb0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981d297eb46cbeab0ef91cf51c5305d68223ea2f6bcc091f0983fbcc2c939" dmcf-pid="PqdircKp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승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35628687posj.png" data-org-width="1200" dmcf-mid="80TWuFkL0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35628687pos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승하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b6f78b8e599c6acc7541779b491f5ceec14adc863e16bb2d3c7424cd30ca35" dmcf-pid="QBJnmk9UUV" dmcf-ptype="general">신예 송승하가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극중 이일리(진서연 분)의 남자 엄종도(문유강 분)를 뺏으며 진서연과의 대립구도를 만들며 극의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진서연과의 인연이 화제다.</p> <p contents-hash="6d6bef64733bcdf387bb919431e60611770d7626b907853016b365eb3651badc" dmcf-pid="xnIhtHgR32" dmcf-ptype="general">송승하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에 진서연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17ae7e9e7abb76637e56a71d2ed65e6af5a385fd2ba8306bcd968baa4ebb15f" dmcf-pid="y5V4odFYz9" dmcf-ptype="general">배우 진서연과 송승하는 2021년 SBS 드라마 <원더우먼>에서 한주그룹의 자매로 출연한 인연에 이어 이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진서연의 남자를 빼앗은 바람녀로 등장. 극의 활력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송승하의 이름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09b46b6d3c47444542687fb537ec7720ce5606270586dc91ec17c3922a0821e8" dmcf-pid="W1f8gJ3GpK" dmcf-ptype="general">지난 8일(월)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 3회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엎는 절정의 기세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dd0916f3ecfbd7a5b295c6d90ba3bf1c06aac16ea30928511e9e7660624f134d" dmcf-pid="Yt46ai0HFb" dmcf-ptype="general">한편, 송승하가 출연하는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83d8c4b0dd94ae8634b712c6ea000e5ea6a6cc3c4065656e86737c3ac3f1bb4" dmcf-pid="GF8PNnpXuB"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재균, 1년 만 '지연과 이혼' 심경 언급할까…류현진과 함께 '짠한형' 출격? 12-12 다음 리치 언니 박세리, 사람 집만한 견사 지었다‥온돌방까지 스케일 헉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