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무대서 깊은 울림 전해 작성일 12-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OG62vm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0a4446c7f828e21637819168e0887a125626a843cc2503357c0dbc9cb8a5ec" dmcf-pid="9MIHPVTs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인선,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무대서 깊은 울림 전해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141515389ttvn.jpg" data-org-width="680" dmcf-mid="bLFKcg71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bntnews/20251212141515389tt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인선,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무대서 깊은 울림 전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5d83c806e8ade8a501f29d70c032144feabfef518f92d2cd074e552d08fa3d" dmcf-pid="2RCXQfyOdG"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서울 엘리에나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무대에 오른 KFBA 정회원이자 가수, 쇼호스트 황인선이 자신의 곡 ‘버티고개’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8249ca517ee44b7efb67ee4567148be218c9775d63515e4cf5c094b4ec06d6" dmcf-pid="VehZx4WIRY" dmcf-ptype="general">그는 “높은 언덕을 지나면 쉬운 길이 있듯이 참고 버티면 앞길은 반드시 열린다. 나의 길을 믿는다면 분명 좋은 날이 올 테니 조급함도 두려움도 없이 자신을 믿어라. 우리 모두 힘들게 버텨 승리하는 그날까지”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같은 길을 걷는 프리랜서 방송 진행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dafd1721deb35c6f73327b42f91f665142d7851c021355849485310232eebcf" dmcf-pid="fpJkFXaeRW" dmcf-ptype="general">황인선의 ‘버티고개’는 이름 그대로 힘든 고비를 함께 넘어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Mnet ‘프로듀스 101’, MBC M ‘캐스팅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등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치며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황인선의 음악적 여정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67684cf8fc0d8d23afd31da1fd07f106ca0b401dd76a0d18ce0a3af00236ec23" dmcf-pid="4UiE3ZNdiy" dmcf-ptype="general">그가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무대에서 전한 이 노래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길을 만들어가는 프리랜서 방송 진행자들에게 큰 힘을 주는 순간으로 기억됐다.</p> <p contents-hash="4889b7e7237cc8b10c00919854dbb8bfe02fb59606b0b7554fcaacd7dbeb9771" dmcf-pid="8unD05jJJT"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행사는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1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자리로, 방송진행자, 아나운서, 쇼호스트, MC, 외국어 MC, 프레젠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진행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기리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 contents-hash="f3b7101d668589dca73980ded4f674eb8fcaa43c71276f0e59c709380f8fe176" dmcf-pid="67Lwp1AiMv"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이이경 보낸 유재석, 새 제자에 허경환 들이나..'놀뭐'→'식스센스'까지 초대 12-12 다음 김은희♥장항준, 희비교차…‘시그널2’ 방영 우려→‘왕과 사는 남자’ 개봉 확정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