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역도 파워리프팅 우승 작성일 12-12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수영 김재훈, 김진헌, 김시우도 금메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2/AKR20251212119200007_01_i_P4_20251212163814586.jpg" alt="" /><em class="img_desc">박종선,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역도 파워리프팅 우승<br>(서울=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두바이 장애인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역도 파워리프팅 59㎏급 뉴제너레이션 종목에서 우승한 박종선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종선(20·광주광역시)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역도 파워리프팅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br><br> 박종선은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장애인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역도 파워리프팅 59kg급 뉴제너레이션(13∼21세) 부문에서 141㎏을 들어 우승했다. <br><br>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종선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강민숙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2/AKR20251212119200007_02_i_P4_20251212163814591.jpg" alt="" /><em class="img_desc">김지혜,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우승<br>(서울=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두바이 장애인스포츠클럽에서 열린 2025 두바이 장애인아시안유스패러게임 여자 원반던지기 F13 종목에서 김지혜가 투척 동작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김지혜(19·호남대)는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F13 종목에서 금메달, 윤동훈(13·울산남외중)은 남자 원반던지기 F37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12/AKR20251212119200007_03_i_P4_20251212163814601.jpg" alt="" /><em class="img_desc">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수영 자유형 100m 우승<br>(서울=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함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수영에서 김재훈이 금메달 획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김재훈(15·고림중)은 함단 종합운동장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S14 유스부(12∼16세)에서 57초3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재훈은 전날 자유형 2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br><br> 김진헌(16·포곡고)은 자유형 400m S14에서 4분43초37의 금빛 역영을 펼쳤다. <br><br> 김시우(17·처인고)는 남자 배영 100m S14에서 1분02초99로 우승했다.<br><br> 손지원(17·김해은혜학교)은 개인혼영 200m S14 주니어부(17∼18세)에서 2분26초45, 자유형 100m S14 주니어부 58초3으로 두 개의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br><br> 윤채유(13·연현중)는 여자 자유형 100m S4∼7 유스부(12∼16세)에서 2분06초13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김국영, 女육상 코치로 새 출발 "무한 경쟁으로 11초대 깬다" 12-12 다음 '예감 좋다' 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우승... 2월 동계올림픽 기대감 높였다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