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12일 '놀토' 녹화 불참 "해외 투어 일정 때문"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8zZlRf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336408a414db18c4c71f06e193108ab2a899788b485872a000c224e196d97e" dmcf-pid="Fv6q5Se4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키 ⓒ New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1/20251212164918947cwum.jpg" data-org-width="1400" dmcf-mid="1iJ4uXae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1/20251212164918947cw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키 ⓒ News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f7f3c9135641b7673b71453cd48a0fb57b51d3e0d8667a29983542c16ef038" dmcf-pid="3TPB1vd8G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샤이니 키가 12일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p> <p contents-hash="7d0c72808e6cfadafdb8b0d71581d504404b6e599f02492b039fd240a82af104" dmcf-pid="0yQbtTJ6Ze" dmcf-ptype="general">12일 tvN 관계자는 뉴스1에 "키가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금주 놀토 녹화에 불참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키는 월드투어 '2025 키랜드 : 언캐니 밸리'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8a156925d275482e4329d944271b73c33c689eac97a9be3de147d5fe68c3788" dmcf-pid="pWxKFyiP5R" dmcf-ptype="general">당초 '놀라운 토요일'은 12일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키는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인해 제작진과 조율 후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현재 녹화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1aa0530d216620d7eb2b1068973e780ad74cfc798d0023c0e018b97ed1b0b48" dmcf-pid="UYM93WnQHM" dmcf-ptype="general">한편 최근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A 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A 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샤이니 키의 반려견이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키 측은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48370b176225d6744838b659d83f9aa90c63aff3e58b11c3fc086e9393e0026" dmcf-pid="uPSDn6Gh1x"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 이이경 루머 유포자, 또... 12-12 다음 “박봄, 다시 청구해” 송백경, YG 갑질·음원 도둑질 폭로 [이슈&톡]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