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율, 새 싱글 발매와 콘서트로 연말·연초 뜨겁게 달군다 작성일 12-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ki47sA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b3be891770b3a7ae201ae29258964ae1f7853681960120ca55c55edaa85c06" dmcf-pid="tAEn8zOc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64916115px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29LPq1Ai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64916115px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9f56d51a1f83931400c56fc7a03395e0822528e67add7ca3a51535f051498f" dmcf-pid="FcDL6qIkUa"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최선율, 최운율)이 오는 12월 22일 새 싱글 발매와 함께 내년 1월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a6eb335aee545988da60b5ed859c44afa7bb891fd01c2e660118aea5f5b64f2d" dmcf-pid="3KVUGIQ9Fg" dmcf-ptype="general">음율은 올해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히트곡 ‘피차일반’의 역주행을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7a9c74ba8a117280b9ca8112e2e17a452dc81b646cc7e6bfee0e631a92e20b40" dmcf-pid="09fuHCx20o" dmcf-ptype="general">이번 싱글은 내년 발표 예정인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세계관을 여는 작품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음율만의 새로운 감성을 담아 완성했다. 특히 곡 제목을 사전에 공개하지 않고, 팬들이 단서를 통해 제목을 유추하는 퍼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e96ad986b83f3978d102dd83613ab8a6119ff14f5c388d9c9a83e51a1959aade" dmcf-pid="p247XhMVpL" dmcf-ptype="general">음원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2026 UmYull HAPPY NEW YEAR CONCERT <내일, 약속>은 기존 브랜드 콘서트와는 다른 성격으로,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 중이다. 멤버별 솔로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음율’을 주제로 한 VCR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깊이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7858e5a7599041979e39d2c4326b018cf49d991e0e539c778b402f71069009" dmcf-pid="UV8zZlRf7n" dmcf-ptype="general">새로운 음악과 공연으로 연말과 연초를 뜨겁게 채울 음율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3975262ab5070fbf29c2eed538ecb2fc9860f8f378536653ceb2b56aa29697" dmcf-pid="uf6q5Se47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64917569ozii.jpg" data-org-width="1200" dmcf-mid="5qM93WnQF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64917569ozi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4b9afc1c1091f99980880e7eb81f300384287031a2a1ea65890e2336533692" dmcf-pid="74PB1vd8pJ" dmcf-ptype="general">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 1분의 속도전… 렛츠런파크 서울, 1,200m 1등급 스프린트 결전 12-12 다음 "나도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음" 이이경 루머 유포자, 또...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