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母, 속내 드러냈다 "절대 양보 못 해…그게 사람 사는 재미" ('불후') 작성일 12-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Kf2pwa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dcaf26f619402f93e51940a73e6288e72f12a629130e50b163df6bf6a0ef2f" dmcf-pid="4UyHYOPK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1589uvoh.jpg" data-org-width="1000" dmcf-mid="0Q9ANR1y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1589uvo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df3a190b6765d9cdc28edf93cad00a57227f2a8c0819c43da65a08a52ca15c" dmcf-pid="8uWXGIQ9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4117egkv.jpg" data-org-width="1000" dmcf-mid="yKlyvwfz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4117egk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999f67a93d3f992cb03cb0311832f18de68dfa7cd823df7ca788c8eb78c9dd" dmcf-pid="67YZHCx2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5522fcta.jpg" data-org-width="1000" dmcf-mid="W7NkAdFY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5522fct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55e0245ce5148f9c4668e36432888db1948faafbaa24f5697976941a83983a" dmcf-pid="PzG5XhMV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6933ebwd.jpg" data-org-width="1000" dmcf-mid="VrMJeVTs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tvreport/20251212171346933eb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3868464cd6340462019a20b5db3c8ba968048bb2732bc11483838f1fbcb671" dmcf-pid="QqH1ZlRfX5"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나보현 기자] 윤민수의 어머니 김경자 씨가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58d91faa7c4ba458d0ae032beff25e23fcc97fc76ac9f1a0fbfebeb02e1e82d0" dmcf-pid="xBXt5Se4YZ" dmcf-ptype="general">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35회는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은 핏줄보다 더 큰 사랑으로 인생을 함께하는 부부를 비롯해 물보다 진한 핏줄을 자랑하는 부녀, 모자, 형제가 팀을 이뤄 보컬 대결을 펼친다. '불후의 명곡' 다운 화려한 라인업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8dc2a2de9a26d696c6ef6ddb540d5bf8c9119c38c7f419381f01f26e55caec9" dmcf-pid="ywJon6GhH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윤민수와 어머니 김경자 씨 모자, 박남정과 스테이씨 시은 부녀가 함께 등장한다. 이들 외에도 간미연과 황바울 부부는 결혼 6년 차다운 달달한 호흡을 자랑했고, 잔나비 최정훈은 형 최정준 씨와 함께 등장해 끼 발산에 나선다. 또 다른 형제 팀인 우디와 김상수도 특별한 가창력을 뽐내 관객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bd9c67ea9bd47220a6e2c9ea125758344f41c37430c2d9b188d4c9c347ab6d6a" dmcf-pid="WrigLPHlHH" dmcf-ptype="general">이들은 하나뿐인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윤민수의 어머니 김경자 씨는 "우승을 양보할 수 있냐"는 질문에 "안된다. 그게 사람 사는 재미"라고 주먹을 불끈 쥐며 욕심을 드러냈다. 그의 열정에 윤민수는 "오늘은 특집이니까 그냥 트로피 다 주면 안 되냐"고 호소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한다.</p> <p contents-hash="24a222b51cf2dc21b9f20376d03152184d3549b7eb9018a55fdd2dd9f8dad121" dmcf-pid="YmnaoQXSHG" dmcf-ptype="general">시은은 박남정과의 무대에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진다. 최정준 씨는 잔나비를 향해 "평생 지켜주고 싶은 동생들"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줄 것이란 전언. 최정훈 또한 "형은 저한테 슈퍼맨 같은 존재"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e28758e837e62374b3ecfea034bcab7504b83fa98eb5be4299103514fd3b12dd" dmcf-pid="GsLNgxZvXY" dmcf-ptype="general">이들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은 오는 13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이찬원, 김준현이 진행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1ff12ed1ddac28824af9471a2538e7f30dc7ef0f71a1e34ed9b59591649a242f" dmcf-pid="HOojaM5TGW" dmcf-ptype="general">윤민수는 지난 2006년 아내 김민지 씨와 결혼 후 같은 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의 어머니는 두 달 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냥 살지. 자식이 있는데"라고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9cbe460c17b401105af61b076c564c68b1e5b115b00c1f094a8621b465d3595" dmcf-pid="XIgANR1yYy" dmcf-ptype="general">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뭘해도 나빠보이는 김의성 향한 불신, 그래서 더 힘받는 '모범택시3' 12-12 다음 키 ‘주사 이모’ 의혹에…오늘(12일) ‘나혼산’ 방송 “확인 중” [DA:이슈]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