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스포츠 139편] 프로 선수가 이래도 되나요?…너무 자유로워서(?) 문제였던 악동들 작성일 12-12 19 목록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br> <br> 스포츠 정신의 핵심은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경기를 보다보면 각종 추태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수들이 꽤 있습니다. 만약 이들이 슈퍼스타라면 파문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br> <br> 1990년대 무시무시한 장타를 내세워 무명 선수에서 일약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지만 온갖 기행을 저질렀던 프로골퍼 존 댈리,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고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특유의 성질을 참지 못해 악명을 떨쳤던 웨인 루니. 두 '필드의 악동'을 살펴봅니다. <br> <br> (구성 : 권종오·한지승 / 영상취재 : 주용진 / 편집 : 한지승 / 인턴 : 추진원) 관련자료 이전 '세대교체 vs 아직은 아냐' 김은지·최정, 命運 건 바둑 전쟁 12-12 다음 UFC 대표 미녀 파이터, 부상으로 복귀전 미뤄졌다…미녀 꺾은 유망주, 챔피언 향한 최종 관문 도전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