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돌연 하차'에 입 열었다…"제작진이 날 악녀로 만들어" ('옥문아')[종합] 작성일 12-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9Anmazt5Q">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zfEgIAb0Y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4a57b95158d8e3827c95345b64bf2eaca740bd41c21d265b5e5e061bd66493" dmcf-pid="q4DaCcKp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10asia/20251212180249335nlyt.jpg" data-org-width="540" dmcf-mid="uo0XBtcn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10asia/20251212180249335nl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7e641696f7c689302ef854a34a9752072cba99134ff00878cdd8e88b636e13" dmcf-pid="B8wNhk9UZ8" dmcf-ptype="general">개그우먼 이경실이 '세바퀴'에서 돌연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b24e5a35c5f120101ac76da1f7675064d0f3894fd451f01b795189e6a902e69" dmcf-pid="b6rjlE2uH4"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cc125d95fe2c4924ccfb0fe0b421f766181a996d9b84be68a04dee84eda2951" dmcf-pid="KPmASDV7Xf"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자신의 센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세바퀴' 하차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옛날엔 토크를 좀 세게 하는 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나"며 "어느 순간 내가 악녀가 돼 있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1e07fac0ff585ab9227ad831c837d2b4a7b7d26c4f8e2e4ad43ad59d5e4db3e" dmcf-pid="9Qscvwfz1V"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이러한 이미지 때문에 '세바퀴'를 자진 하차하기도 했다고. 그는 "박미선은 친정 엄마 느낌, 나는 시어머니 캐릭터였다.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 해서 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아주 못된 애가 됐더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6a6b36ee8841ccbcd4b54763f41da072d2e68de6af073bd0b701bbe9654176e" dmcf-pid="2xOkTr4q12"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어느 날 '세바퀴' 제작진이 싹 바뀌었다. 제작진이 재미를 위해 나를 더 악녀로 만들었다"고 폭로하며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하고 그만뒀다. 다른 사람 보다 더 일찍 그만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fd80a02b3d9891e2e9b58319d1806c06260d336a4074ae8f513549721873679" dmcf-pid="VMIEym8BG9"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고은, 시아버지 암투병 회상…"국내에 없던 신약 들여와" 12-12 다음 '1원씩 1000번 입금' 스토킹 男, 출소 후 또 범행… 곽진영 "사는 게 고통"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