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백송하, 스타티드엔터인먼트 전속계약 작성일 12-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Y9NR1y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ed613cce5e421de9a2c10d86ccf1069110b773ca8b74d950bbd8f3ee79ba8" dmcf-pid="WxG2jetW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백송하, 스타티드엔터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90649412uluk.jpg" data-org-width="1000" dmcf-mid="xo3xmazt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sportskhan/20251212190649412ul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백송하, 스타티드엔터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6fbddb8885f39dab9694d0059752c579594eb6ba455485362aecff98033696" dmcf-pid="YMHVAdFYF0" dmcf-ptype="general">신예 백송하가 배우 전문회사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aa114905016cfd9c6ac767d2a9cbb1dbc61623a8427f4e6c9894bd3b9f50e46" dmcf-pid="GRXfcJ3Gz3" dmcf-ptype="general">백송하는 지난 11일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세대교체를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54ec1372cfb062f1e6035015b3266cdc6c1d3f7fbd320cd6ee4132be864b049" dmcf-pid="HeZ4ki0HpF" dmcf-ptype="general">백송하는 MBC 시네마 드라마 SF8 - ‘우주인 조안’, TVING ‘나의 별에게 시즌2’, 왓챠 ‘미나씨 프사 또 바뀌었네요?’, 카카오 ‘하트브레이커 로펌’ 영화 ‘부감’,‘경미의 세계’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다수의 단편영화에도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p> <p contents-hash="ec38f2fab89f4ab78a684c99ca84d4724f5bb15430abe3334bb464b8ae708753" dmcf-pid="Xd58EnpXUt" dmcf-ptype="general">백송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연기력으로 방송가 떠오르는 샛별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백송하 배우의 연기에 대한 빛나는 열정을 보고, 계약을 하게 됐다.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속계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0aeda3d2dd4b9d47988c6d4da34e21f09253cc0a26428127c50135aae6f95d3" dmcf-pid="ZsfAHCx2u1" dmcf-ptype="general">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는 20년이상 경력의 매니저들이 모여 만든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정규수, 홍서준, 서진원, 남권아, 김강일, 최웅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p> <p contents-hash="9e49cb7a7c234c261ec055fc0ae15940378a88ef961d5be6fd5c581fbd59524b" dmcf-pid="5O4cXhMVU5"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위 0.5% 영재’ 고지용 아들 승재 근황 공개…예상 못한 변화 12-12 다음 지속가능한 첨단 산업 선도하는 ‘제이케이테크’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