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편안함 위에 퍼 모자 '갸우뚱'… 호불호 갈린 선택 [MD픽] 작성일 12-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z7uXae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bb0570282198ace82c7fd84954ef541727153d4c6adc876bfad546a28b4dd" dmcf-pid="teqz7ZNdr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경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192714655zzxs.jpg" data-org-width="640" dmcf-mid="GFmqz5jJ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mydaily/20251212192714655zz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경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div class="video_frm" dmcf-pid="FdBqz5jJOu"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HkAWym8BmK"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HkAWym8BmK"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J1s1dXK_A8g?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8cdf1a1400bc21f45169ce08f3361f87a13799a154ed504362fed59bd88f6ee7" dmcf-pid="3JbBq1Aiw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성경의 스타일링이 한겨울 계절감과 맞물리며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p> <p contents-hash="0965b1c9332f4ace899b0db9cf78de0d0b0b0a282ce45f93ede1bcac6998408a" dmcf-pid="0iKbBtcnwp" dmcf-ptype="general">이성경은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점에서 열린 브랜드 'ALO(알로)' 팝업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베이지 톤의 니트 셋업으로 등장했다. 집업 카디건과 쇼츠, 크롭 톱으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dca73bbb73a2d21368d63af770d1f0f94aaabcb9e3a370557283bb7b3ac9e53e" dmcf-pid="pn9KbFkLO0" dmcf-ptype="general">다만 계절감과 간극이 아쉬움을 남겼다. 한겨울로 접어든 시점에 비교적 가볍고 얇은 니트 셋업 위에 볼륨감이 큰 퍼 모자를 더하면서 스타일의 방향성이 모호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UL29K3Eom3"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ZIpxQbhDrB"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ZIpxQbhDrB"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FBBHHnjHVOo?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31e3af91d4eabbf86f867d9c51f77c77f684d65177a947c2be2e1f1c5d46d5b4" dmcf-pid="ubHGYOPKwF" dmcf-ptype="general">특히 퍼 모자는 겨울철 아우터 중심 스타일이나 헤비한 룩에서 힘을 발휘하는 아이템인 만큼, 노출이 많은 니트 셋업과 무게감 차이가 크게 느껴졌다.</p> <p contents-hash="8f3b18091d2acd69e2358a1b6a0c92e6910cd2e8dbcb9597ab64784cedaa917d" dmcf-pid="7KXHGIQ9mt" dmcf-ptype="general">니트 삭스와 스니커즈, 미니 백으로 이어진 나머지 스타일링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퍼 모자의 존재감이 지나치게 부각되며 전체 균형을 흐렸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d25ebe8d99c4fae5a356c792a25e53172f17731b7b0813bf5a1dcae921bd98a9" dmcf-pid="z9ZXHCx2w1" dmcf-ptype="general">한편, 이성경은 지난 8월 종영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무대 공포증을 지닌 가수 지망생이자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강미영으로 활약했다. 2026년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로 돌아올 예정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사유리, 새로운 인연 기다리나…子에 "아빠 갖고 싶냐" 물어 [RE:뷰] 12-12 다음 '활동 중단' 박나래 논란, 예능계·의료계 초토화 [Oh!쎈 이슈]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