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와 결혼생활 폭로 “차에서 내리라더니 15km 뛰어오라고”(집대성)[순간포착] 작성일 12-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VVqxZvS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ff44e1db95c0b147ffada86ef316f85b777d821002193b549d253f8e9c4a6f" dmcf-pid="1BffBM5T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195251350mykf.jpg" data-org-width="530" dmcf-mid="ZOqq0fyO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poctan/20251212195251350myk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tb44bR1yyU"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224a90b334c23cc46c8b6294151d0b093aaf45247f3adc31698dce709090cf4d" dmcf-pid="FK88KetWhp"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특훈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73c7cf90be0d4a8c5dc8099973d4a6233b31022321ec42cdcbcdfa7de25ce416" dmcf-pid="39669dFYl0" dmcf-ptype="general">12일 채널 ‘집대성’에는 ‘뛸래 말래 이미 체력 한도초과긴 해 ㅣ 강남, 김혜선’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476a206f675e17d04c514e40c864d7be2dad7fbf6e70a76b64a94111c420ed5" dmcf-pid="02PP2J3GS3" dmcf-ptype="general">강남은 결혼이 하고 싶다는 대성에게 “굳이?”라고 너스레를 떤 후 “운동선수랑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각오해야 한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강남은 “진짜 힘들다”라며 눈가가 촉촉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693cbb099357b1d72cfc6844ab263a2aa37dc536d492f4fc371d670e908cd46" dmcf-pid="pVQQVi0HTF" dmcf-ptype="general">강남은 한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강남은 “왕십리에서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리라더라. 한강 앞에서. 내렸더니 거기서부터 집까지 15km를 뛰어오라 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ee50a0c5dc3565364f0d7a8d0726de5f813d4db3a0895ca5d62dd386ed5470" dmcf-pid="UfxxfnpXyt" dmcf-ptype="general">이어 “러닝 하라고. 살 빼라고. 휴대폰도 가져갔다. 중간에 택시 탈까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2b812ee7c47f7317e5012d1f557587e2a3192898508c2a2cd5848fc957315d" dmcf-pid="uiNNiwfzy1" dmcf-ptype="general">대성은 크게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고, 강남은 “너 이렇게 살 수 있어? 이게 결혼 생활이다”라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7njjnr4qC5"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7072963bac389c2ef492caca79eb487284d0fdd608d9a9b2ffd99ea22d37722" dmcf-pid="zLAALm8BCZ"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집대성’</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일용, 회사의 기둥"…송은이 '전문가 엔터테이너' 영입 통했다 [엑's 이슈] 12-12 다음 박서준, 3살 차 야구 선수 출신 남동생에 깨갱.."피지컬로 못 이겨"[스타이슈]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