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믿었던 대성에 뒤통수 “같이 하자고 붙잡더니 6개월 뒤 ‘한일톱텐쇼’ 하차”(집대성) 작성일 12-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Xep4WI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8ec52e32a3edec88ed7133786696b60288bf95ca1e885d2fa8dabe1116df95" dmcf-pid="UJZdU8YC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94918626kqao.jpg" data-org-width="650" dmcf-mid="FkEuC5jJ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94918626kq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874c4737aafb792b7ae39455419b3cd030b1088c102ef0380e7c4d26fa5fe0" dmcf-pid="ui5Ju6Gh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94918830euxm.jpg" data-org-width="650" dmcf-mid="3j4Iek9U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94918830eu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a480e26110414d89817763477451ae5f1dc30cdad7c53b921b00cf02e51d47" dmcf-pid="7n1i7PHl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94919029ppso.jpg" data-org-width="650" dmcf-mid="01NFrYLx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en/20251212194919029pp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zUcpOXaev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1e5235f0429d507113de3d255de5257ede280aac86b08d3bc2107ebc06bcb492" dmcf-pid="qukUIZNdyt" dmcf-ptype="general">강남이 자신을 두고 ‘한일톱텐쇼’를 하차한 대성에게 서운해 했다. </p> <p contents-hash="9bca5ef13e0f80f485eebf996605934ac469ea1840de5b4b09b67fc0ad0bce54" dmcf-pid="B7EuC5jJS1" dmcf-ptype="general">12월 12일 ‘집대성’ 채널에는 ‘뒬래 말래 이미 체력 한도초과긴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5d4d020e8ec541b50fdf97a2bf48aa22a1d1306ee167b0f792b37a499e52402" dmcf-pid="bzD7h1Aiy5" dmcf-ptype="general">MBN 예능 ‘한일톱텐쇼’에 함께 진행했던 대성과 강남은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강남은 “너무 오랜만이다. 카메라 끄고 하고 싶은 얘기 너무 많은데”라고 말했고, 대성은 “‘한일톱텐쇼’ 형이 그만둔다는 거 내가 잡았는데, 내가 그만뒀잖아”라고 털어놨다. 이에 강남은 “너 최악이야”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4564b9b670708fbc5b8b427ed24f18850a6aae82f0bfcc9248716f6620f1f100" dmcf-pid="KqwzltcnSZ" dmcf-ptype="general">‘집대성’에 첫 출연인 강남이 정식으로 인사하자, 대성은 “‘한일톱텐쇼’ 형제다”라고 소개했다. 강남은 다시 한번 “네가 나를 못 가게 했으면서 네가 나가면 어떡하냐고”라고 원망했다. </p> <p contents-hash="d13eaf71e0a52adc00eef8a7edc878ab1abcdbed9f53fbae7f73e39b3cd8472c" dmcf-pid="9BrqSFkLSX" dmcf-ptype="general">폭소한 대성은 “중간에 위기가 있었다. 중간에 우리 남이 형님이 갑자기 ‘저 여기까지만 하고 이제 그만하겠다’고 했는데, 그때 내가 형 손을 잡고 ‘형. 우리 둘이 같이 일궈온 거잖아. 같이 해나가야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끝까지 하자’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ffecce65a34947b1cfe81971660fb675cc7cea04685fe7495e59503429caca6" dmcf-pid="2bmBv3EoyH" dmcf-ptype="general">강남이 “6개월 뒤인가 갑자기 ‘형, 미안해’라고 했다”라며 “그것도 아무 말 못 하게 좋은 위스키를 줬다. 눈빛 보고 알았다. 들어가자마자 웃고 있었다. 이상함을 느꼈는데 ‘형’ 하면서 위스키를 줬다. 나도 아직 귀화한 지 3년밖에 안 돼서 놀라면 일본 말이 나오는데 ‘난데?’라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b83ade9276fed2e56fb9241ce40c7a7a43c50b94e5ca42946301bb89b244c5ad" dmcf-pid="VKsbT0Dgl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9OKypwah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결, 故 전유성 운구 맡은 이유…"마술계 후원한 멘토" 12-12 다음 '종영' 장신영, 태양 삼켰다…'기억상실' 윤아정 보듬으며 '화해 엔딩'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