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야구선수 출신 동생과 접촉 들어간 싸움 안 해" 작성일 12-1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sAT0Dg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1a370a1e2c502033e2e5df2c285272d2dce655296fb05194a6939e68ee0f2f" dmcf-pid="HnOcypwa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203307078alvf.jpg" data-org-width="561" dmcf-mid="Yt4qek9U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2/newsis/20251212203307078al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7d33ccefa9003d7c44247797fbc53ada258c8ac6edc30952e4fecf0beec23b" dmcf-pid="XLIkWUrNY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서준이 남동생이 야구선수 출신이어서 몸싸움이 들어가는 접촉은 되도록 피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3e5e049b1b0fe254fbe6227bde71431716ef8b39663298c8bd85f7b943cd568" dmcf-pid="ZoCEYumj1R"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12일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 나와 형제 관계에 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8a5bd3e4bfd026975c0a026bbd5f079c76b265f1cbd845f5879806ae809d65df" dmcf-pid="5ghDG7sAtM" dmcf-ptype="general">유병재는 박서준에게 형제 관계를 물었다.</p> <p contents-hash="37d7235d577a662ce7cf4ca57a13b24af5e212717cd234ac796f9314227cf009" dmcf-pid="1alwHzOcXx"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3살, 8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두 명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adb7c85b7b7023085f89ca5ce95110c0728363b1d2746900d4f2d324ae1863" dmcf-pid="tNSrXqIkGQ" dmcf-ptype="general">유병재는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 둘이 있따. 무력이나 피지컬 관련해서 나름대로 서열 정리가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79098bf04356db66a1fbca8a450d3ef8bfe3d17f178000fb0aaab65072df375" dmcf-pid="FjvmZBCE1P"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바로 밑 동생은 야구선수였다. 피지컬적으로 접촉이 들어가는 싸움은 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42f22330054c1058fb925532667da4d19cb36b3d93ce9846afa71837468163d" dmcf-pid="3ATs5bhDY6" dmcf-ptype="general">유병재는 "서로 바빴던 걸로 하자"고 했다.</p> <p contents-hash="c5af5489b11ba8c0d0b79ed83a593e245e5f4f638ea05d016d60bd986df1ab3f" dmcf-pid="0cyO1KlwY8" dmcf-ptype="general">박서준 역시 꿈이 야구선수였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850d0195393212c9a3cdf007af3b8921ec4d33ad4a609f68c8debdbbecb0399" dmcf-pid="pkWIt9SrH4" dmcf-ptype="general">박서준은 다른 방송에서 "운동을 무척 좋아했는데 아버지가 동생만 시키셨다. 저는 동생 기사를 쓰는 스포츠 기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말한 적이 있다.</p> <p contents-hash="d18523e74de0c96b0ba5c4c116367525791816dd7546041a676fe52a2913a2ac" dmcf-pid="UisAT0Dgt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키, 오늘(12일) '나혼산'서 삭제?…글에는 없고 영상엔 있고 [엑's 이슈] 12-12 다음 ‘추적 60분’ 길 위의 환자들, 오늘도 응급실 뺑뺑이 12-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